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추진 중인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사법 쿠데타’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김두겸 후보는 “민주당이 지방선거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틈을 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조작 기소’
2026-05-0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