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세훈, 서울 잘 아는 풍부한 행정 경험…박수민과 좋은 경선할 것”

입력 2026-03-17 17: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서울 마포구 북카페 채그로에서 열린 '난임부터 보육까지, 맘편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서울 마포구 북카페 채그로에서 열린 '난임부터 보육까지, 맘편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수민 의원의 공천 신청과 관련해 “오 시장은 네 차례 서울시장을 지내며 서울을 가장 잘 알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풍부한 행정 경험이 있고, 박수민 의원은 행정 경험과 기업가 경험을 모두 갖춘 참신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맘편한특위’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후보들의 강점까지 결합한다면 좋은 경선을 치러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하게 됐다”며 “경선 과정에서 멋진 경쟁을 통해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장 대표는 오 시장이 당의 변화 부족을 지적한 데 대해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여러 말씀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결의문 채택 이후 당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속도감이나 내용에서 누구나 다 만족할 수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통상 공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선대위가 출범한다”며 “공천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후보들이 함께 뛰면서 지선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이기는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의 ‘혁신 선대위’ 요구를 둘러싼 ‘2선 후퇴론’ 해석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을 모아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57,000
    • -0.06%
    • 이더리움
    • 3,13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0.19%
    • 리플
    • 2,008
    • -0.5%
    • 솔라나
    • 126,600
    • -0.63%
    • 에이다
    • 361
    • -0.28%
    • 트론
    • 553
    • +0.9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1.6%
    • 체인링크
    • 14,120
    • +0.2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