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의원, ESG 공시 개정 법안 발의 예정 "자율공시는 투자자 신뢰·글로벌 정합성 한계” "EU 역외기업 의무화 2029년, 그 전에 체계 갖춰야” "트럼프 안티ESG와 별개…자본시장 인프라 문제” 기업이 탄소 배출량, 노동환경, 이사회 구성 같은 비재무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ESG 공시' 법제화가 금융 현안으로 떠올랐다.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대기업에 의무화했고, 일본·영국·호주도 잇따라 도입을 추진 중이다. 반면 한국은 아직 한국거래소 자율공시에 머물러 있어 글로벌 기준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2026-02-04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