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최대 무기징역까지”…법원, ‘기습 공탁’도 막는다
대법 양형위, 새 양형기준 마련 7월 1일 이후 기소 사건부터 적용 앞으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에서 범죄 이득 규모가 클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해진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돈만 맡기는 이른바 ‘기습 공탁’도 감형 사유로 인정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31일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전날 제144차 전체회의를 열고 자금세탁범죄 양형기준과 증권·금융범죄, 사행성·게임물범죄 수정 양형기준 등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기준은 7월 1일 이후 기소되는 사건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자본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처벌 강
2026-03-31 15:25
전담팀 신설…5개 권역별 비전‧관리案 마련 도시계획‧교통‧경제‧녹지 개발 등 ‘2040 그랜드 디자인’ 실행 속도 초‧중 3개교 신설…과밀학급 해소 무상 기저귀 등 양육 부담도 덜어 30개사 ‘고덕비즈밸리’ 입주…연내 JYP 착공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서울 강동구는 ‘그랜드 디자인’을 기획해 살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1일 서울 강동구 구청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2040년을 목표로 △도시 계획 △교통 △경제 △녹지 등 분야별 종합 발전 방향을 정립했다”며 이같이
2026-03-31 13:35
1·2심 이어 대법도 무죄…임직원 집행유예·법인 벌금 유지 대법 “동종 입찰 반복 담합은 포괄일죄 성립 가능” 아파트 ‘붙박이(빌트인) 가구’ 입찰 과정에서 2조3000억원대 담합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가구업체들과 임직원들의 유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다만 담합을 승인했다고 지목된 최양하 전 한샘 회장에게는 무죄가 확정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 등 사건의 상고심에서 검찰과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
2026-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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