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종합]
임금 2.9% 인상⋯2027년까지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 합의운행실태 점검 제도는 노사정 테스크포스 구성해 논의 예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4일 밤늦게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함에 따라 버스 운행이 15일 첫차부터 정상화 될 예정이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오후 11시 50분경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임금 인상 △정년 연장 △운행실태 점검
2026-01-15 00:50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사립대학 단체가 대학생 단체와 공식 대화에 나섰다. 이들은 고등교육 재정 확충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등록금 인상을 둘러싼 입장 차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전국 100여 개 대학 총학생회로 구성된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와 면담을 진행했다. 등록금 인상 논란을 두고 그간 교육부와 국회 차원의 논의는 이어져 왔지만, 사립대 단체가 학생 단체와 직접 공식 논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이날 등록금 인
2026-01-14 17:10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파업은 만 하루를 넘기며 서울 시내버스 파업 역사상 최장 시간을 기록하게 됐다. 노사는 14일 오후 3시께 협상을 재개하지만 임금 체계 개편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가 여전해 타결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노조는 하루 단위로 파업을 연장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상이 타결된다 해도 15일 첫 차부터 정상화할 전망이다. 14일 서울시와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의 파업은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며 30시간을 넘어섰다. 이는 과거 사례와 비교했을 때 가장 긴 시간이다.
2026-01-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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