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선통신 신호시스템 추진 중⋯출근길 지하철 혼잡도 20% 완화 기대
서울 지하철 이용객 급증⋯특정 노선과 구간에 증가세 집중 2호선 신도림~삼성 등 주요 혼잡구간에 열차 추가 투입 기대 서울시가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을 위해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스템 도입 시 열차 혼잡도가 약 20%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와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CBTC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2021년(386만5000명)에서 지난해 492만5000명으로 약 10
2026-04-06 13:28
승인제 폐지 이어 운영 규제 손질…회계·교원 파견 기준 정비 착수국제처장 협의회서 제도 공백 점검…현장 애로 해소 방안 논의공동과정→프랜차이즈→해외 분교…K-고등교육 수출 모델 구축 교육부가 대학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 정비에 나섰다. 사전 승인제 폐지로 문턱을 낮춘 데 이어 회계·교원 파견 등 운영 규제까지 추가 정비에 나선 것이다. 최근 해외에서 한국 대학 교육과정 도입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도 완화 이후 드러난 현장 애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8~9일 경기대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대학 국
2026-04-06 12:00
동명대학교 '유령학생' 논란의 출발점은 대학 내부가 아니었다. 병무청의 문제 제기였다. 재학생으로 관리돼야 할 인원이 병역 행정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으면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고, 이는 곧 수사로 이어졌다. '존재하지 않는 학생'이라는 의혹은 이 지점에서 처음 현실이 됐다. 동명대 유령학생 입시부정 사건은 한때 정리되는 듯 보였다. 수사는 전호환 전 동명대학교 총장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에 의한 불송치, 나머지 교수 7명에 대해서는 기소로 가닥이 잡히며 일단락되는 흐름이었다. 그러나 지난 3월 말 경찰의 동명대학교 압수수색 이후, 분위
2026-04-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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