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흥행 타고 서울 정비사업 공략 나선다
하이엔드 브랜드로 주택 존재감 확대 전략 노량진·신반포 등 핵심지 선별 수주 박차 SK에코플랜트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앞세워 서울 주택시장에서 보폭을 넓힐 채비를 하고 있다. 환경·에너지 등 비주택 사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서울 핵심 입지 정비사업을 수주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2021년 사명을 SK건설에서 변경하며 환경‧에너지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최근에는 반도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러면서 주택사업 비중은 자연스럽게 축소됐다. 2022년 1조5207억원을 기록
2026-03-25 16:49
서울시, 2031년까지 역세권 활성화 전략 가동비강남권 11개 구 공공기여 50%→30%로 파격 인하장기전세 21만 가구 공급·용적률 1300% 허용 "서울 전역을 바꾸기보다 교통 거점인 역세권을 비즈니스·상업·주거가 결합된 '직주락(職住樂)' 공간으로 재편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서울 도시 공간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2031년까지 서울 시내 325개 전체 역세권을 교통 요충지를 넘어선 '미래세대 생활거점'으로 탈
2026-03-25 13:26
중랑천~용마산 잇는 녹지축 구축·도로 확장 서울 광진구 중곡동 저층주거지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가 중곡동 254-15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해당 지역에는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곡동 254-15 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최고 35층, 약 22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중곡동 일대 저층주거지 가운데 첫 번째 재개발 사례로 향후 일대 정비사업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
2026-03-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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