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종합]
서울시, 2031년까지 역세권 활성화 전략 가동비강남권 11개 구 공공기여 50%→30%로 파격 인하장기전세 21만 가구 공급·용적률 1300% 허용 "서울 전역을 바꾸기보다 교통 거점인 역세권을 비즈니스·상업·주거가 결합된 '직주락(職住樂)' 공간으로 재편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서울 도시 공간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2031년까지 서울 시내 325개 전체 역세권을 교통 요충지를 넘어선 '미래세대 생활거점'으로 탈
2026-03-25 13:26
중랑천~용마산 잇는 녹지축 구축·도로 확장 서울 광진구 중곡동 저층주거지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가 중곡동 254-15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해당 지역에는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곡동 254-15 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최고 35층, 약 22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중곡동 일대 저층주거지 가운데 첫 번째 재개발 사례로 향후 일대 정비사업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
2026-03-25 11:15
낮은 가격·넓은 선택지 매력…개발 기대감도 임차 수요도 쏠려 월세 상승 폭 평균 웃돌아 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수세가 핵심지에서 외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와 집값 부담 속에 실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 문턱이 낮은 노원구에 특히 많이 몰렸다.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1건 이상은 노원구에서 나왔다. 서울 외곽 중에서도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매물 선택지가 비교적 많고, 중계동 학군이나 광운대역세권 개발 기대감이 형성돼 있는 것도 노원구에 수요가 유입된 배경으로 꼽힌다. 25일 서울부
2026-03-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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