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월세에 위험 떠안는다…'전입신고 불가' 오피스텔 향하는 청년들
임대인, 다주택 규제 피하려 월세 낮추고 '특약' 제시 임차인, 역대 최고 수준 주거비에 불안 감수하고 계약 "다른 선택지 없다면 보증금 최소화 등 리스크 줄여야" 수도권 전·월세 매물 부족과 월세 상승이 맞물리면서 사회초년생들이 시세보다 저렴한 주거지를 얻기 위해 법적 보호 권리를 포기하는 '전입신고 불가'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다. 임대인은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임차인은 최소한의 안전판이 제거되는 편법 계약이다. 향후 분쟁 발생 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2의 전세 사기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3-31 06:00
선별 수주로 지난해 도시정비 최대 실적 현장 누비는 CEO…안전·품질 관리 강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뢰 회복 시험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재무 안정화 성과에 더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의 변곡점에서 정 대표의 행보에 기업의 미래와 사고 이후 신뢰 회복의 성패가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조태제 대표가 사임하면서 지난해 3월 시작된 공동대표 체제가 1년 만에 종료됐다. 이로써 정 대표는 그룹
2026-03-31 06:00
서울 낙찰가율, 1월 107.8%→3월 첫 주 95.3% 하락 경기 낙찰가율 96.0% ‘올해 최고’…하남 낙찰률 100%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로 통하는 경매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불패 신화’를 써 내려 가던 서울 강남권 경매 시장은 식어가지만, 경기 하남·성남 분당·용인 수지 등 경기 남부 핵심지와 서울 외곽 지역은 감정가를 훌쩍 넘긴 낙찰 사례가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고금리와 자금 조달 압박에 가로막힌 수요자들이 강남 대신 경기 내 진입 가능한 핵심지로 발길을 돌린 결과다. 30일 지지옥션에
2026-03-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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