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호주 도피’ 尹 2심 시작…특검 “공소장 변경 검토”
특검 “추가 증거 제출·공소장 변경 검토” 재판부, 내달 16일 준비기일 한 차례 더 열기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이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10-1부(이상호·이재신·이혜란 고법판사)는 윤 전 대통령 등의 범인도피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함께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공판준
2026-10-1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