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한국사회투자와 스타트업·성장기업 지원 MOU
삼일PwC는 스타트업과 성장 단계 기업 지원을 위해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최근 12년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나 사회혁신조직에 투자를 비롯해 엑셀러레이팅, ESG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특히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농식품 분야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포함해 총 698억 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을 집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국사회투자 투자기업 및 투자 예정 기업을 위한 경
2025-06-0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