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 큰 선물 줬다”…휴전 신호 속 ‘압박·협상 병행 외교’
미국, 1개월 휴전·15개 항목 종전안 제시 파키스탄 등 중재국, 48시간 이내 회담 목표 82공수사단·주일미군 해병대 투입 계획 이란, 협상 미끼로 자국 수뇌부 암살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압박과 협상’이라는 병행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란에 종전을 위한 제안서를 내밀면서도 육군 최정예 부대 투입을 검토하며 여러 시나리오를 대비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 선서식에서 “이란이 선물을 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