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조연대 “공식 협의체 구성해 현장 의견 수렴해야”
포스코그룹노동조합연대가 포스코의 협력사 직고용 방침과 관련해 "현장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과 노조와의 충분한 협의, 단계적 검토와 사회적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포스코노조연대는 12일 4만5000명의 노동자를 대표해 성명서를 내고 "이번 발표는 수십년간 현장을 지켜온 조합원들의 희생과 헌신, 현장의 공정과 상식을 철저히 외면한 일방적 선언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스코노조연대는 "협력사 직접고용 문제는 수년 전부터 법원의 판결과 사회적 분위기를 통해 충분히 예측 가능했지만, 포스코홀딩스와 그룹 경영진은 장기
2026-05-1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