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업종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환율 하락과 가격 인상 효과, 해외 공장 증설에 힘입어 하반기 식품주의 실적과 주가가 동반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7% 하락한 4822.21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삼양식품(-6.14%), 롯데웰푸드(-4.74%), 빙그레(-4.65%), 농심(-3.49%), 오리온(-2.61%) 등 종목이 동반 급락했다. 이날 주가 약세에도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음식료주
2026-09-0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