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 증시는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 해석, 중동 지정학 변수,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리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와 실적 추정치 유지, 기술적 반등 신호를 감안하면 코스피가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대량 생산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주는 견조했지만, 미·이란 갈등 지속과 알파벳, 테슬라 등 빅테크 실적 대기 심리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렀고 S&P500지수는 0.14%, 나스닥지
2026-07-23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