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올해 1월 한 달간 분만 329건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분만 환자 중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자궁 내 성장제한 등 고위험 임신과 태아기형 비중이 60%에 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과가 체계적인 고난도 진료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 결과다.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갈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등 잇따른 위기 상황에서도 월평균 200건의 분만을 시행했다. 이는 국내 상위 5대 병원 중 가장 많은 분만 건수이며,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존스홉킨스 병원(월 200건), 메사추세츠종합병원(월
2026-02-1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