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에 나선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의 우주 검증 이력(Space Heritage)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우주항공청은 3일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총 495억원을 투입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을 검증 위성에 탑재하고, 국내 민간 발사체로 발사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위성 설계·제작, 체계종합, 발사, 임무 운용까지 전주기
2026-08-0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