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수상

입력 2026-08-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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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기간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China Game Innovation Awards·CGIA)'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Best International Game Award)'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CGIA는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게임 플랫폼 탭탭(TapTap)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기술력, 예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게임과 개발사를 선정한다.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은 게임플레이 메커니즘과 기술 활용, 예술 디자인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해외 게임에 수여하는 상이다. 붉은사막은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 기술 혁신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게임성과 기술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빌리빌리월드와 차이나조이에 붉은사막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중국어 음성과 자막을 지원하는 등 현지화에 나섰다. 중국 게임 매체 게이머스카이는 붉은사막에 86점을 부여하며 오픈월드 콘텐츠를 높이 평가했다.

펄어비스는 7월 31일 중국 TV·디스플레이 기업 TCL과 함께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 시연을 진행했으며,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애프터파티를 열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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