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자체 개발 옴니 인공지능(AI) 모델 'Kanana-o(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했다고 4일 밝혔다. 개선된 Kanana-o는 이용자의 자연어 지시에 따라 말투와 속도, 음량, 음높이, 감정, 억양 등을 세밀하게 반영해 음성을 생성한다. 스포츠 중계나 아나운서, 동화책 낭독 등 역할 기반 발화와 여러 조건을 조합한 복합 지시도 수행할 수 있다. 한국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했지만 영어 음성 생성에서도 동일한 발화 지시를 지원한다고 카카오는 밝혔다. 카카오에 따르면 Kanana-o는 발화 지시 이행 능력을 평가
2026-08-0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