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이전은 공급자 편의주의…수요자 접근성 떨어져" 이재명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조와 정면 충돌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서민금융의 핵심인 접근성을 고려할 때 본사의 지방 이전은 오히려 금융 취약계층의 불편을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 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가치금융 국제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와 만나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2026-03-19 17:36
주요 상장 보험사들 이달 하순 잇달아 주총 개최 미래에셋생명·DB손보 등 자사주 소각 방안 제시 보험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본격화하면서 보유 주식 처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처음 맞는 주총 시즌에 자사주 소각안이 잇따라 나오면서 회사별 정리 방식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는 전날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이날 삼성생명, 20일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23일 동양생명, 24일 한화생명, 26일 미래에셋생명 등으로 이어진다. 자사주는 회사가
2026-03-19 17:10
넥써스, BTC 담보로 바이낸스서 USDT 차입 유증 자금으로 가상자산 취득…DAT 전략 강화 공시와 적법성 판단은 별개…법·제도상 쟁점 남아 코스닥 상장사 넥써쓰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담보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테더를 차입한 사실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한 데 이어, 기보유 비트코인까지 담보로 활용한 구조다. 국내 상장사의 가상자산 활용이 단순 매입·보유를 넘어 담보화와 유동성 조달 단계로 확장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
2026-03-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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