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그의 결정이 늦어지면서 미국프로농구(NBA) 이적시장이 사실상 멈춰 섰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르브론은 지난달 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떠난 뒤 아직 새 소속팀을 발표하지 않았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너틱스 페스트' 행사에서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르브론 영입전에 뛰어든 팀으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6-07-2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