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둔 장은수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 장은수는 17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민선7, 문정민, 이가영, 박예지 등과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선두 박민지와 성유진(이상 3언더파 69타)과는 2타 차다. 장은수는 까다로운 코스에서 안정적으로 타수를 지켰다. 이날 더헤븐은 좁은 페어웨이와 긴 러프, 바람 등의 영향으
2026-09-18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