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사 넥스플렉스 인수전에 어펄마캐피탈이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조에 또 다른 전략적투자자(SI)가 출자자로 합류하는 방식도 거론된다. 당초 지난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매도자인 MBK파트너스가 가격과 조건
코람코자산운용은 한국남부발전과 재생에너지 투자자문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자문과 민간자본 유치, 인수합병(M&A)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재생에너
첫 외감서 ‘한정 의견’·실적 하락세 자회사 리스크 부담3개년 성과연동 ‘언아웃’ 지급 조건으로 사후 안전장치 마련“첫 외부감사 따른 보편적 현상…실적으로 가치 증명할 것”
코스닥 상장사 씨에스(CS)가 자산 총액을 뛰어넘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영상감시장치 업체 인수에 나섰다. 이동통신 장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적을 만회하기 위한 사업다각화 차원의
한은, 29일 '2026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고정금리 비중 빠르게 하락⋯고정형 주담대 50% 하회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평균 금리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그러나 고정금리 대출의 이자 부담 확대로 가계대출 전반에 걸쳐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면서 전체 신규취급대출에서 고정금리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빠르게
은행장 66.7% “IB·CIB 강화”⋯비이자이익 확대 전략 본격화하반기 NIM 전망은 ‘보합’ 우세⋯기업금융 경쟁은 더 치열WM·퇴직연금·디지털 수익화 경쟁 확대⋯수익 구조 다변화 속도
국내 주요 은행장들은 하반기 핵심 성장 축으로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기업금융(IB·CIB)을 설정하고 비이자이익 확대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금융감독원의 사모펀드 운용사(PE) 검사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법무법인(로펌)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VIG파트너스에 대한 현장검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후속 검사 대상이 어디가 될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감독 검사 경험이 거의 없던 운용사(GP)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로펌들은 GP들을 상대로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앞세워
삼정KPMG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후계자 부재,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방식이 M&A, 지분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카카오가 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앞세워 카카오모빌리티의 재무적투자자(FI) 엑시트(투자금 회수) 리스크를 방어하는 '구원투수' 등판 가능성이 제기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영권을 고수하려는 카카오와 자금 회수 압박이 커진 FI 간의 이해관계를 풀기 위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최근 확보한 1조원의 현금 실탄이 투입할지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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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섰다.
15일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7.4%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까지 상승했다. 주식시
유안타증권이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부금액 기준 약 6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
15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소각한 주식은 보통주 약 691만 주와 우선주 약 10만 주다. 총 700여 만 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한다. 유안타증권은 주식 소각으로 유통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사모펀드운용사(PE)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내달부터 산업가스 업체 에어퍼스트의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을 위한 공식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딜(거래)은 단순 회수보다 에어퍼스트를 장기 보유 자산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에어퍼스트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에
[편집자주] 7조원 규모의 경제 성장 마중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에 81개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줄을 섰다. 운용자산(AUM) 5000억원 미만 벤처캐피털(VC)부터 수조원 자금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PE), 모험자본 공급자로 나선 증권사까지 투자 기관들이 대거 운용 전쟁에 참전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구도를 살펴보고 경쟁사별 운용 능력과 경쟁
21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 마감⋯NS홈쇼핑 우협 선정인수 성공 시 SSM 오프라인 사업 재진입⋯온·오프 시너지 기대
홈플러스가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하림그룹 계열 NS홈쇼핑이 인수전에 뛰어들며 회생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온라인·TV홈쇼핑 중심 사업 구조였던 NS홈쇼핑이 오
금융당국은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확대를 계기로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정작 중소·중견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자금 공급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온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는 제도상 모험자본 인정 대상에서 빠져있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면서도 실제 현장에 자금을 공급해온 민간 자본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보증기금은 재무적 부담으로 사업 확장이 어려웠던 친환경 재생소재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와이피에코에 인수합병 보증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동차 폐범퍼 등 폐플라스틱 재생소재를 사업화하는 피인수기업 A사의 사업부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와이피에코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A사는 약 20년간 폐플라스틱 도장 박리와 재활용 기술을 축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이 증권업의 판을 키우고 있다. 은행이 강점을 보여온 예·적금성 자금이 투자형 계좌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빨라질 경우, 자산관리 시장의 주도권도 은행에서 증권사로 일부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IMA 사업을 영위하는 곳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3곳이다. IMA
NH투자증권은 첫 번째 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4000억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기관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받는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
NH투자증권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
5000억 넘게 남아…대형 딜 1~2건 집행 여력투자금 회수 속도 내기보다는 기업가치 제고 방점
스틱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이 올해 투자 집행에 집중하며 5000억원 이상의 드라이파우더(미소진 약정액) 소진에 속도를 낸다. 인수금융까지 고려하면 대형 거래 1~2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틱인베
크립토 VC 투자 84% 급증…자본, 초기 스타트업보다 검증 기업 집중네이버 두나무 편입·미래에셋 코빗 인수…금융권 가상자산 진입 확대가상자산 인프라 투자도 확산…금융·가상자산 결합 경쟁 본격화
가상자산 기업과 인프라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들의 자본 흐름이 초기 스타트업 위주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