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신한은행, 중소기업 M&A·기업승계 자문 강화 '맞손'

입력 2026-05-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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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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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후계자 부재,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방식이 M&A, 지분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기업승계와 M&A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자문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경영 컨설팅 △기업가치 평가 △M&A 및 가업승계 자문 △인수금융 및 자산관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거래 중인 기업 오너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M&A 관련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 시 인수금융과 자산관리(WM) 서비스 등 기업금융 솔루션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삼정KPMG는 기업가치평가를 비롯해 회계·세무 자문, 거래 구조 검토 등 M&A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은 고객 중심의 특화된 산업 및 서비스별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국내 M&A 자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업승계, 해외 진출, 지분 매각 등 다양한 경영 이슈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기업 매각 및 인수 자문은 물론, 승계 이후의 경영 전략 수립까지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걸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전무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속·가업승계·M&A 등 기업 고객들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과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객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거래 자문 지원을 위해 업계 최초로 M&A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기반으로 한 ‘M&A센터’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삼정KPMG M&A센터는 파트너 등 약 200명의 전문가들이 시장 매물 정보와 투자 기회, 대형 퍼블릭 딜(Public Deal) 동향 등을 공유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딜 소싱(Deal Sourcing)부터 투자자 발굴, 난이도 높은 매물의 매각 전략 수립까지 종합적인 M&A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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