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인사 및 조직개편 시즌이 돌아오면서 최근 다양한 LG 계열 분리 시나리오가 돌고 있다. 연말에 회사를 떠나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그룹 사업 일부를 떼어 낼 가능성이 점쳐진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LG 계열 분리 시나리오는 LG전자 VC사업본부 모터 부문과 LG이노텍 전장 부문이 합쳐지고, LG상사에서 오토
LG전자 CEO 조성진 부회장이 지난달 인수한 ZKW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 ZKW는 위대한 여정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비젤버그는 이 여정의 가장 중요한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5일(현지시각) 조성진 부회장은 오스트리아 비젤버그(Wieselburg)에 위치한 ZKW 본사를 찾았다. ZKW가 LG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하고
LG는 올레드 TV, 생활가전 등 주력 제품에 인공지능을 장착하는 것을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 출시 국가 확대 등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ZKW 인수,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건설 등 철저한 미래 준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늘려가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
LG전자가 오스트리아 전장부품 회사인 ZKW 인수를 마무리했다. LG전자의 자동차 부품사업을 담당하는 VC 사업이 당장 올해 3분기부터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할지 관심을 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의 차량용 헤드램프 제조회사 ZKW의 지분 70%를 9845억 원에 현금 취득했다. 이는 자기자본
한국투자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비우호적인 외부 환경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4분기부터 다시 모멘텀이 풍부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LG전자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16.1% 증가한 15조194억 원과 7710억 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이 16일 LG에 대해 자체 모멘텀은 개선되지만 당분간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을 '보유(Hold)'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낮춰잡았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는 "자체모멘텀 개선은 기대되지만 지배구조 개편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 "하반기 정기국회
구광모 LG그룹 신임 회장이 연말께 본격적으로 그룹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올 한 해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11월 하반기 사업보고회를 처음 주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회는 하현회 부회장이 주재를 맡은 바 있다. 통상적으로 하반기 사업보고회 이후 인사가 진행됐던 만큼, 올해 구 회
LG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자동차 부품을 성장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현재 △LG전자는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동 및 공조 시스템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LG이노텍은 차량용 센서, 카메라 모듈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LG하우시스는 자동차용 원단과 경량화 소재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올해 LG전자가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12만 원으로 하향했다.
어규진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5조7000억 원(전년 대비 +8.1%), 영업이익 8023억 원(전년 대비 +20.9%, 전기 대비 -27.6%)으로 연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현대차투자증권은 8일 LG전자가 상고하저의 실적 추이에 따라 2분기도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노근창 연구원은 “LG전자 2분기 연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한 15조8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TV와 생활가전 제품의 마케팅 비용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장자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미 구 상무는 지난 17일 열린 ㈜LG 이사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됐다. 다음 달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돼 그룹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
구 상무가 그룹 경영 전반을 관장하는 ‘포스트 구본무’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남은 관심사는 지분 상
43년간 LG를 위해 일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타개했다. 향년 73세.
구 회장은 1975년 LG화학의 심사과장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LG를 위해 일생을 바쳤다. 23년간 LG의 수장이었던 구 회장은 '글로벌 1등 LG'를 만들기 위한 LG맨으로 쉼없이 달려왔다.
구 회장은 미국 애슐랜드 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대학원
구본준 LG 부회장은 15일 “지난달은 LG사이언스파크가 오픈한 뜻 깊은 달이었다”며 “LG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경영진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진 및 임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5월 임원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SK하이닉스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 주식을 잇달아 매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랙록이 한국 기업에 관심을 가진 것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갑자기 5%이상 매수한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펀드가 5% 이상 지분을 매입한 대주주에 더 강력한 공시 의무를 부여하는 이른바 ‘5% 룰’을
그동안 조용한 행보를 보여왔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최근 인수합병(m&a) 등 자본시장에서 주목받는 것은 우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반기를 든 엘리엇 때문이다. 엘리엇이 현대모비스와 글로비스 간 합병을 반대하고 그 이유로 모비스의 가치 하락을 지적하면서 당장 모비스의 가치를 높여야 하는 문제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방법이 M&A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딥러닝, 전장,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퍼스트무버(시장 개척자) 행보다.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과 스타트업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다.
8일 관련 업계
LG전자가 9년 만에 분기 1조 원을 넘어선 영업이익을 발표한 데 이어 그룹 사상 최대 인수합병(M&A)을 통해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육성 중인 자동차 전장사업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결과는 그룹 내 자동차 전장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에너지 등 주력 사업을 챙기고 있는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 결단이 빛을 본 것이라는 평가가 나
하이투자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ZKW 인수를 시작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에 대한 가치 반영이 이뤄지겠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유지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TV로,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부 영업이익률 14%의 이례적인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했다”면서 “패널 가격 하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