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5일 미국의 페길레이션(PEGylation) 전문 제약업체인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peutics·이하 넥타)’와 원료의약품인 mPEG-amine(10K)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파미셀에 따르면 PEG는 단백질 신약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기 위한 전달체(DDS·Drug Delivery System)다. 단백질 신약
한미약품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연구개발(R&D)에 승부수를 던졌다. 약사 출신인 그는 최근 국내 제약사 최초로 글로벌 신약의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R&D에 건 것이다.
임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동아에스티와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을 최근 장내ㆍ외에서 처분한 560억원을 포함해 12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시설 투자에 쏟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제약
한국UCB제약은 UCB APAC(Asia Pacific) ‘환자의 날(Patient Day)’ 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경기도 이천시 한 농원에서 다발성경화증 환우들과 함께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한국UCB제약에 따르면 이번 희망나무심기 행사는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질병 극복에 대한 희망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
유씨비제약(UCB)은 바이오젠 아이덱과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을 포함한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의 7개 아시아 시장에 바이오젠 아이덱의 다양한 제품 판매와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젠 아이덱은 유씨비제약에 텍피데라, 아보넥스, 티사브리, 팜피라를 포함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와 연구 중인 제품라인을 공
중국 정부가 외국계 제약업체의 가격담합과 뇌물공여 등 부정부패 행위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영국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이어 룬드벡과 노보노디스크, 사노피 등이 최근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고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덴마크 인슐린 제조업체 노보노디스크는 전날 실적발표에서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SAIC)
메디포스트는 17일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종양 표적 치료 관련 기술을 개발해 싱가포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가 취득한 특허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Composition for the diagnosis, pr
메디포스트는 해외사업 분야 강화를 위해 이장영 전무를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장영 전무는 태평양 및 태평양제약에서 기술전략팀장과 마케팅 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재직 당시 독일 슈바르츠파마(현 UCB)와 국내 신약 기술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진통제 라이선싱 계약을 총괄하는 등 다수의 국내외 의약품 기술 이전을 성공시킨 바 있다.
한국UCB제약은 기존 약물치료로 발작 조절이 어려운 뇌전증 환자의 치료율을 높인 차세대 뇌전증(간질) 치료제 빔팻의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빔팻은 뇌전증 등 흥분성 세포에 관여하는 ‘나트륨 통로’를 불활성화시켜 발작증상을 막아주는 기전의 신약으로, 기존의 약물치료로 발작 조절이 잘 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게 우수한 효과를
한국 UCB제약은 최근 제63회 미국신경학회(AAN)에서 발표된 RECOVER 연구 결과 자사의 파킨슨병 패치제 '뉴프로'(성분명: 로티고틴)가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증상뿐만 아니라 야간수면장애 등의 비운동 증상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이 제품은 일정한 약물농도를 유지하게 해 이른 아침 파킨슨병 증상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
IBK투자증권은 29일 외형 성장과 자회사 유한킴벌리에 주목하라며 유한양행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신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2%와 12.6% 증가한 7008억원과 85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머시론과 한국 UCB제약의 제품 도입으로 단기적인 성
보령제약이 지난해 하반기 부터 주력품목으로 정해 영업 및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는 위궤양 치료제 '스토가'가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실적을 보여 울상을 짓고 있다.
스토가는 보령제약이 일본 UCB재팬에서 2005년 도입해 국내 임상과 허가절차를 밟아 지난해 7월 출시한 신약으로 국내에서 독자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적응증을 추가해 판매하고 있는 위궤양 치료제
1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 제약사인 삼일제약이 대표품목의 판권 종료로 매출액에 빨간불이 켜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의 대표품목인 알레르기비염치료제 '지르텍'에 대한 판권이 이달말 종료된다. 이 제품은 한국UCB제약이 오리지널 제품의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두 회사의 판권 계약이 이달말 끝나는 것.
삼일제약 공시
한국유씨비제약(대표 박기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북 어린이들을 위해 산타로 변신한다. 사단법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을 기부 하는 것.
한국유씨비제약은 오는 16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사무실에서 의약품 기증식을 갖고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1억 7천만
한국유씨비제약(대표 박기환)과 삼일제약(대표 허강)이 2007년 5월부터 실시해온 알레르기 치료제 '씨잘'(성분명: 레보세티리진)의 공동 판촉을 보다 강화한다.
이는 그동안 씨잘은 경쟁 약물들과 차별되는 효능과 안전성 등으로 매년 높은 판매 신장률을 통해 우수한 항알레르기 약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지만, 지난해 말 제너릭(복제약)이 국내 시장에 출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