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분야 보안기술 인증기관인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elecommunication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TTA)로부터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0에 대해 보안 인증(TTA Verified)을 획득했다고 18일 발곃ㅅ다. 국내 스마트 TV 제조업체 가운데 TTA로부터 보안 기술과 구동환경에 대해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이번 인증은...
정윤재 TTA 오픈소스PG 의장이 '국내외 오픈소스 주요이슈'를 조망하며 시작하는 첫 번째 세션에서 IBM코리아의 박형근 실장이 오픈소스, 보안 그리고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보안분야에서의 성공 가능성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강연한다. 박형근 실장은 보안분야 국내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인 '시큐리티플러스'의 운영자를 맡고 있다.
기업에게 꼭 필요한...
미래부는 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IoT 및 5G 이동통신 등 정보통신기술(ICT)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다. 미래부가 준비하는 ‘K-ICT 표준화 전략맵’에는 유망한 ICT 27개 중점기술에 대한 △표준화 개요 및 연도별 주요 이슈 △국내외 시장 및 기술개발·지적재산권·표준화 현황 분석 △표준화 항목별 국내외 추진 전략 및 중장기 계획 등이 담긴다....
또 이 의원은 “국토부 담당 공무원은 지난 14년 1월, 항공관제시스템 개발 연구원으로부터 받은 검사보고서를 인증전문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검토 의뢰했다. 이에 TTA는 ‘검토 결과 성능시험 내용이 부실하여 시스템의 안전성 등을 확인할 수 없다’고 답한바 있지만, 국토부는 TTA의 답변을 무시하고 14년 6월 5일 한진정보통신이 신청한 항공관제시스템에...
라온시큐어는 액티브X 설치 없이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인터넷뱅킹 및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키보드보안 솔루션 ‘터치엔 엔엑스키’와 전자서명 솔루션 ‘키샵 엔엑스비즈’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품질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터치엔 엔엑스키’는 자체 개발한 PKI 기반의 터널링 기법으로 전 구간에서 입력 정보 유출을...
삼성전자는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랩스가 주도하고 있는 ‘스레드그룹’과 삼성ㆍ인텔 주도로 구성된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움(OIC)’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세계 주요 표준화 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원엠투엠(one M2M)’ 등 총 3개의 IoT 연합체에 속해 있다.
스레드그룹은 IoT 디바이스 간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을, OIC는 프로토콜보다...
이에 이통 3사는 2012년 말 VoLTE 고품질 통화서비스 확대를 위해 통신사 간 연동에 합의하고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연동을 위한 기술 표준화에 착수했다. 3개월간의 표준작업과 6개월간의 개발 및 표준 테스트 시험을 진행하여 마침내 기본 호부터 통화 시 자유로운 음성∙영상 호 전환 등의 VoLTE 부가서비스 연동이 가능토록 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KT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지난달 국내 TTA 표준 채택에 이어 국제표준화기구(ITU-T)를 통해 국제 표준 기술 문서로 등록되는 등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터넷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MWC 상하이 2015에서 KT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기존의 와이파이 로고에 번개 문양을 접목해 기가급 속도를 형상화한 기가와이파이 로고를 처음으로...
이에 이동통신 3사는 2012년 말 VoLTE 고품질 통화서비스 확대를 위해 통신사 간 연동에 합의하고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연동을 위한 기술 표준화에 착수했다. 3개월간의 표준작업과 6개월간의 개발 및 표준 테스트 시험을 진행해 마침내 기본 호부터 통화 시 자유로운 음성∙영상 호 전환 등의 VoLTE 부가서비스 연동이 가능토록 하는 데...
감사원이 인증분야 전문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의뢰한 결과 과부하가 우려되는 등 시스템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항공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현재 국내 공항 중에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공항은 한 곳도 없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항공관제시스템 개발 과제를 총괄한 국토부...
소프트웨어 안전 컨설팅은 미래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의뢰해 현재 진행되고 있다.
10일 미래부에 따르면 미래부는 소프트웨어의 안전을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20개 시스템을 점검하는 '소프트웨어 안전 컨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는 집중진단 기간으로 설정하고 항공과 철도, 재난 등 주요 시스템 3개 곳에...
삼성전자는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랩스가 주도하고 있는 ‘스레드그룹’, 삼성ㆍ인텔 주도로 구성된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움(OIC)’,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세계 주요 표준화 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원엠투엠(one M2M)’ 등 총 3개의 IoT 연합체에 속해 있다. 스레드그룹은 IoT 디바이스 간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을, OIC는 프로토콜보다 큰...
IT기기 유통 및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정보공학(대표 정순암)’의 비콘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검증하고 부여하는 Good Software인증(이하 GS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GS인증을 획득한 한국정보공학의 ‘키비콘(Kibeacon)시스템’은 SDK와 실내측위 알고리즘을 코어로직으로 하고, 실내측위 응용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미래부와 TTA는 우리나라 스마트 TV플랫폼 표준을 ITU의 새로운 방송 시스템 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기술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표준 반영 승인은 지난달9~2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받았다.
이정구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이번 표준 채택을 “그동안 국제전기통신연합의 새로운 방송 시스템 권고 표준으로 채택되었던...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한국방송공사(이하 KBS)와 함께 국내 방송장비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산 방송장비에 대한 공동 시험인증을 추진키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올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ICT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방송장비 분야에 대해서는 지난 2013년부터 ‘ICT...
삼성전자는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랩스가 주도하고 있는 ‘스레드그룹’과 삼성, 인텔 주도로 구성된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움(OIC)’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세계 주요 표준화 기관이 공동으로 만든 ‘원 엠투엠(one M2M)’ 등 총 3개의 IoT 연합체에 속해 있다.
스레드그룹은 IoT 디바이스 간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을, OIC는 프로토콜보다 큰...
특히 디아이디가 선보이는 무선충전패드 '시그마 파워(Sigma Power)'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 인증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제품이다. 시그마파워는 자기공진 기술 기반 무선충전 제품으로 6.78㎒ 공진주파수로 최대 10W까지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며 수 cm 떨어진 거리에서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기를 패드위에...
안랩은 자사의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가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행하는 2014 TTA 시험인증 대상에서 네트워크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TTA 시험인증 대상’은 TTA를 통해 시험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우수제품을 포상하는 제도로 네트워크, 이동통신, 방송융합, ICT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한편 2012년 7월 설립된 oneM2M은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표준화를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비롯해 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 미국 통신정보표준협회(ATIS) 등 세계 지역별 대표 표준화 기관이 공동 설립한 기구로, AT&T·스프린트·에릭슨·시스코·화웨이·퀄컴·알카텔루슨트·인텔·LG유플러스·LG전자 등 200여개의 주요 기업이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