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기를 들었던 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공시의무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24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엘리엇을 검찰에 통보하기로 한 원안을 의결했다. 국내에서 편법 TRS 활용이 적발돼 제재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선위는 지난해 엘리엇이 합병 전 삼성물산 지분을
삼성SDI가 삼성물산 지분(2.6%) 매각 작업을 처분 의무 시한인 다음 달 1일까지 마무리키로 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따른 추가 출자분(삼성물산 주식 500만주) 처분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초 시간적 제약 및 대규모 물량으로 기한 연장 가능성이 예상됐지만 삼성은 6개월 유예기간 내 삼성SDI의 삼성
현대기아차가 보유 중인 현대제철 지분 6.6%를 매각해 현대제철-하이스코 합병에 따라 강화된 순환출자 고리를 한번에 해소했다.
현대제철은 5일 공시를 통해 현대차 574만주, 기아차 306만주 등 총 880만주를 NH투자증권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이날 현대제철 종가 5만400원을 적용해 총 4439억원에 이른다.
이번 주식 매매는 지난해
금융당국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대해 대량보유 지분공시 의무(5%룰)를 위반한 것으로 결론짓고 검찰에 통보하기로 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 심의기구인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자조심)는 전일 오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합병 전 삼성물산 주식을 사실상 불법 파킹거래를 통해 취득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금융
사모형 위탁관리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설립이 한결 수월해지게 됐다. 사모형 위탁관리 리츠에 등록제가 도입되고 위탁 운영 자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는 등 투자규제가 완화된다. 수시공시가 도입돼 투명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투자회사법’ 일부개정안이 지난해 1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
금융당국이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 주식을 사실상 불법 파킹거래를 통해 취득해 대량 지분보유 공시 ‘5% 룰’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특별조사국은 엘리엇이 파생금융 상품의 일종인 총수익스와프((TRS·Total Return Swap)를 활용해 삼성물산 지분을 대량 취득한 것이 불법 파킹 거래 성격이 짙다
[계열사 추적] CJ CGV가 3Dㆍ4D 영상 등 시뮬레이션 사업 확대에 나섰다. 자회사 시뮬라인을 통해 150억원 자금을 조달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시뮬라인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후순위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각각 3.20%다. 대상자는 하나대투
대우인터내셔널이 파푸아뉴기니 경찰 통신망 및 폐쇄회로카메라(CCTV) 시스템을 구축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파푸아뉴기니 경찰청과 4000만 달러 규모의 파푸아뉴기니 경찰 통신망 및 CCTV 구축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햇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은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 모레스비 전역에 경찰용 TRS(주파수 공용통신
일본계 종합금융회사인 오릭스가 국내 인수합병(M&A)에서 팔색조에 가까운 투자 전략을 구사하면서 진실게임 양상을 낳고 있다. 최근 현대증권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시한을 연기하면서까지 인수구조를 변경해 파킹딜(Parking Deal, 경영권을 한동안 맡겨놓는 거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 동부그룹이 농업부문 계열사인 동부팜한농을 계열 분리 후 매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일본계 오릭스PE와 자베즈 컨소시엄이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에 주식매매계약체결(SPA) 기간을 연장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릭스와 자베즈컨소시엄은 당초 지난달 31일 체결하기로 한 주식매매계약체결 기간을 이달말까지 연장해 줄 의사를 전했고 산은이 기간 연장에 대한 검토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최대 이동통신전시회 ‘MWC 2015’에서 동반 전시했던 중소벤처기업이 속속 해외 업체들로부터 ‘추가 구매진행 협의’ 요청을 받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WC에 참가했던 아이에스엘코리아는 현장에서 미팅을 가졌던 터키 최대 가전업체 B사측에서 한국에 돌아온 뒤에 메일로 추
아시아나항공 경영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간의 법정 공방이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금호석화가 박삼구 회장 등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공시했다.
금호석화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3월 27일 주주총회에서 박삼구 회장을 사내이사
교보증권이 그동안 보유하던 현대증권 우선주를 블록딜로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에 매각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증권이 장 초반 약세다.
1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증권은 190원(-2.6% )내린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교보증권이 장 시작 직전 보유중인 현대증권 우선주 1100만주(4.5%)를 프랑스
교보증권이 보유중인 현대증권 지분 1100만주(4.74%) 전량을 프랑스 나티시스(Natixis)은행에 매각했다.
앞서 나티시스는 현대증권이 보유한 현대엘리베이터 보유 지분 79만5876주(4.06%)를 넘겨 받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26일 현대증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앞둔 현대그룹이 그동안 경영권 방어시 백기사 역할을 해준 나티시스로 우호 지분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한전KDN의 납품업체 선정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배임수재 혐의로 한전KDN 팀장급 직원 박모씨 등 2명을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 IT업체 K사로부터 각각 수천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K사는 한전KDN에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 근거리통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영섭 부장검사)는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한국전력공사 전 상임감사 강승철(54)씨와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 전 임원 김모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에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과 근거리통신망(TRS) 등을 공급하는 IT업체 K사로부터 사업 편의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한국전력공사 전 상임감사 강승철(54)씨와 전 임원 김모씨를 12일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에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과 근거리통신망(TRS) 등을 공급하는 IT업체 K사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
리노스는 LG CNS-리노스 컨소시엄이 서울지방조달청과 약 13억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체 재난망 구축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수요기관이 구상하는 정보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적용하는 단계다. 리노스는 내년 3월까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