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굵직한 횡령 사건이 잇따라 터져 나오며 자본시장의 신뢰성을 뿌리부터 뒤흔들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 터져 나온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 사건이 던져준 충격부터 상당했다. 자금관리 팀장이 벌인 횡령 금액은 최초 1880억 원에서 조사 결과 2215억 원으로 불어났다. 작년 말 회사의 자본총계를 웃도는 규모다. 수사 과정에서 절반가량을 회
GS THE FRESH(GS더프레시)가 업계 최초로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로 오픈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11일 신한은행과 협력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 상권 중심에 있는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을 ‘디지털혁신점포 1호점’으로 탈바꿈했다고 12일 밝혔다.
GS더프레시 광진화양점에는 기존 ATM보다 고도화된 ‘디지털데스크
우리은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존 3개에서 47개 금융거래로 확대ㆍ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27일 금융기관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실명확인 업무에 도입했다.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확대는 영업점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거래에 적용됐다. 가능한 거래는 기존 통장 개설 및 환전업무에서
NH농협은행은 기업전용 플랫폼 ‘NH기업스마트뱅킹’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건의사항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전자금융 가입, 사업자 계좌개설, 모바일OTP 발급 등 그동안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가 가능했던 업무들도 손쉽게 처리가 가능해져 기업고객들의 이용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 기업별 맞춤형 메인화면을
KB국민은행과 이마트는 4월 중 디지털 제휴 점포인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 개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고객의 높은 선호도뿐만 아니라 브랜드 파워를 갖춘 이마트 노브랜드와 함께 고객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영업점 운영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KB디지털뱅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터미널역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의견 중 자금통제 미비인 기업이10곳 중 1곳 이상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삼정KPMG는 ‘감사위원회 저널 20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감사(검토) 의견 중 자금통제 미비로 인한 비율이 2019년 14.4%, 2020년 12.4%로 집계됐다. 2020년 미국에서 1건(0.3%) 발생한 것과
KB국민은행은 이달 16일 기준 KB모바일인증서의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KB모바일인증서는 KB국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도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할 수 있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다.
복잡한 암호 없이 패턴·지문·페이스 ID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OTP나 보안카드 없이 6자리 간편비밀번
광주은행은 기업스마트뱅킹 앱(App)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워진 광주은행 기업스마트뱅킹은 ‘모바일 승인·결재 서비스’와 은행거래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업금융현황’을 통해 기업특화 서비스를 한층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빠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은행 기업스마트뱅킹을 리뉴얼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80억 원 규모 횡령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이모 팀장이 외부감사 시스템상 허점을 노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독 외부감사에서 체크하기 어려운 부분에서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을 두고 고의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팀장은 전날 밤 파주에 있는 자가 건물 내 다른 호실에서 압수수색을 집행하
KB국민은행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간편인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0년 연말정산을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안정적인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기존에는 PC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달 15일부터는 모바일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2021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삼정KPMG가 지난 20일 서울 선유초등학교에서 6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2021 KPMG 글로벌 사이버 데이(KPMG Global Cyber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PMG 글로벌 사이버 데이’는 2017년부터 진행된 KPMG 글로벌의 공식 행사로, 매년 전세계 학생들에게 사이버 보
배우 황정음이 은행 앱 비밀번호 유출로 피해를 당한 친구 가족을 위해 나섰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행 앱 비밀번호 유출로 부모님 전 재산이 사라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청원 글을 공유하며 “친구 부모님의 일이다. 도와주세요”라고 했다.
청원자는 “누군가가 내 휴대폰을 손에 넣거나, 해킹만 가능하다면 OTP 없이도 비밀
[국제발신]김oo님 oo몰 65만 원 해외승인 완료. 이용감사합니다. 고객센터 문의: 070-oooo-oooo
직장인 김 모(40세)씨는 9일 오전 갑자기 본인의 신용카드로 65만 원이 결제됐다는 문자 알림을 받았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신용카드 결제가 이뤄졌다는 소식에 깜짝 놀란 김 씨는 문자를 무시할까도 생각했지만 워낙 세상이 흉흉한 탓에 불안해지기 시
KT가 지난달 25일 발생한 유ㆍ무선 네트워크 ‘먹통’ 사태의 원인으로 관리 소홀과 기술적 검증절차 미비를 들었다. KT는 앞으로 이런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삼중 관리절차와 가상 테스트베드 확대 적용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KT는 1일 광화문사옥에서 설명회를 열고 유ㆍ무선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한 이유 등에 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서 KT는
“뉴뱅킹, 뉴뱅크”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5일 서비스 오픈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토스뱅크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토스뱅크는 여신과 수신 상품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신인 신용대출의 종류는 단 하나이며 이 외에 마이너스통장 대출과 비상금 대출을 취급한다. 수신도 예금과 적금 하나씩 다루며 모두 연 금리 2%다.
이날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토스뱅크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세 번째 닻을 올렸다.
5일 토스뱅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용대출 금리는 연 2.76~15%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직장인・자영업자, 프라임・중금리 대출 등의 구분 없이 단 하나의 신용대출 상품을 통해 최적의 대출 금리와 한도를 제공한다”며 “중・저신용자를
간편 송금 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간 약 130억 원이 잘못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3개사의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한 착오송금 금액은 2017년 2억6379만 원에서 지난해 53억2334만 원으로 19.2배 증가했다.
리테일테크 통해 자동 결제 완전스마트매장 선보인 이마트24하나은행 손잡고 유통에 '금융' 더한 CU…편의점서 은행 업무 보는 시대GS25는 LG유플러스와 협업 통해 첨단 점포 구축 박차
5만여 개에 달하는 전국의 편의점이 '혁신 실험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슬세권(슬리퍼 신고 다닐 수 있는 가까운 지역) 영향력에 힘입어 '일상
유통과 금융 결합한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상업자 표시 편의점(PLCS, Private Label Convenience Store) 금융 특화 점포 오픈 예정기존 숍인숍 방식을 넘어 공간 공유와 제휴 브랜드의 서비스 및 콘텐츠 결합스마트 셀프존의 종합금융기기 STM 통해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은행 업무 가능
한국투자금융 측 인사로 공동대표 맡아 회사 뼈대 함께 만들어‘카카오’ 윤호영 대표와 견해차 컸지만 조율 통해 해답 찾아인터넷은행 비대면 특성상 고객 관리에 취약, 보완해 나가야
“카카오뱅크가 성공한 이유는 전혀 다른 양쪽이 만나, 어느 한쪽이 주도하지 않고 굉장히 팽팽한 긴장 관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달 2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