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0.2% 증가하는데 그쳤고, 부동산 등 자산가격 하락으로 민간의 실질구매력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고용(100.7)을 제외한 내수(97.6), 수출(97.9), 투자(97.6), 자금사정(93.3), 재고(106.2), 채산성(93.4)이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경공업(88.2), 중화학공업(88.0) 등 제조업(88.0)과...
2012-06-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