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아베노믹스가 유일한 해법"

입력 2013-06-06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아베노믹스(아베 총리의 경제정책)가 막대한 공공 부채를 줄이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베노믹스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일본 경제가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일본 정부는 '누적된 부채'를 갖고 있다"며 "디플레이션을 끝내지 않으면 이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경제는 15년 이상 경기 침체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국민총소득(GNI)은 약 50조 엔 줄어들었고, 이런 환경 하에서 일본은 국제 사회에서 지위를 상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 정책이 주변국에 악영향을 준다는 비판에 대해 "일본의 경제 회복은 세계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2월 집권한 이후 장기간 지속하는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금융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아베노믹스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본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아베노믹스 실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1,000
    • +0.37%
    • 이더리움
    • 2,66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26%
    • 리플
    • 1,529
    • -0.65%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20
    • -1.11%
    • 샌드박스
    • 59.6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