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현재 아시아는 자본변동성이 굉장히 높은 상황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 총재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FSB) 아시아 지역자문그룹 창립총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에서는 자본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오갔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최근 국채위기 등과 관련해 아시아의
한국은행은 금융안정위원회(FSB) 아시아 지역자문그룹 창립총회를 오는 21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FSB는 지난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G20 정상들의 합의에 따라 지난 2009년 4월 금융안정포럼(FSF)이 확대 개편된 것으로 금융시스템 관련 감독 정책을 개발 및 이행한다. 현재 김중수 한은 총재가 FSB 회원국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이 진출한 독일, 중국, 일본, 인도 등 4개국의 6개 감독기관을 초청해 오는 17일부터 신한은행 감독자 협의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감독자 협의체란 국제적인 은행그룹에 대한 각국의 효율적인 통합감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금융안정위원회(FSB)는 중요 해외 자회사가 2개 이상인 은행에 대한 협의체 설립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마련한 10개의 금융소비자 보호 원칙이 내달 초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최종승인된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OECD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관한 10개의 일반원칙을 확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10개의 원칙은 ▲규제감독 프레임워크 ▲감독기구의 역할 ▲소비자에 대한 평등ㆍ공정한 대우 ▲공시와
서울에서 국제예금보험기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위급 훈련 과정이 개최된다.
20일 예금보험공사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의 요청에 따라 2012년 11월에 회원기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위급 훈련 과정(Executive Training Program)'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위급 훈련 과정은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 회원기구 및 중앙은행과 감독기관
지난해부터 금융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화두 중의 하나가 “서민금융”이다. 왜, 현 시점에서 서민금융이 이토록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일까? 일부에서는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고도 하고, 다른 일부에서는 저축은행 부실 또는 가계부채 문제 때문이라고도 한다. 물론, 이러한 점이 일부 이유는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견해는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
저축은행 결산 공시 시즌이다. 저축은행의 2011회계연도(2010년 7월~2011년 6월) 결산 실적 공시 마감일은 30일까지다. 이미 40여개 저축은행이 홈페이지를 통해 실적을 공개했다.
저축은행에 돈을 맡긴 예금자들이나 저축은행에 신규로 예금 가입하려는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저축은행들의 결산 실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저축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비은행금융회사에 대한 규제와 감독이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FSB 글로벌 금융규제개혁 추진현황 및 시사점'을 발표하고 이같이 설명했다.
신흥국 금융시스템에서 비중이 커지는 상호금융회사 등 비은행 금융회사에 대한 규제 및 감독을 강화한다는 것.
특히, 은행과 연계가 되고 있는 그림자 금융에 대해서 모니터링 및 감독강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치솟는 등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스페인 국채 10년물과 독일 국채와의 스프레드는 2일(현지시간) 6.326%포인트로 치솟았다.
이탈리아 국채 금리는 전일 5.988%포인트에서 6.165%포인트로 상승했다.
양국의 스프레드는 모두 1998년 유로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글로벌 대형은행들에 대한 증자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주요 20개국(G20)의 금융 당국으로 구성된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9일(현지시간) 세계 금융시스템상 중요은행(G-sifi)에 선정된 28개 은행에 대한 자기자본비율 추가 요구 등을 담은 규제강화책을 공식 발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8사는 오는 2019년까지 적정 자기자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금융지주 연구소장들은 올 하반기에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으로 인해 ‘가계부채 증가 추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으로 △가계부채 연체율 △물가 상승세 진정 여부 △저축은행 부실 등을 꼽았다.
KB금융·신한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산은금융지주 등 5대 금
미국의 주도로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이 금융위기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공조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는 올해 안에 금융기관에 식별번호를 부여하고 거래내용 보고를 의무화하는 규제 도입을 일본 유럽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09년 9월 열린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는 각종 금융파생상품에
한국은행은 27일 “글로벌시스템 중요은행(G-SIBs)으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보통주자본 기준 1.0~2.5%의 추가자본을 쌓는 것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은은 이날 지난 25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에서 글로벌 시스템 중요은행에 대한 규제 방안이 포함된 공개권고안에 합의했다고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딜리버티브(금융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세계 공통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가이트너 장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금융컨퍼런스 연설을 위해 준비한 원고에서 “금융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파생상품에 대한 증거금이 보전되도록 각국의 감독 당국이 협조해 세계 공통의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회장으로 선출됐다.
24일 한국금융투자협회 황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24회 ICSA 연차 총회에서 회장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1989년 발족한 ICSA는 영국, 미국, 일본 증권업협회 등 15개국 17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다. 회원 간 정보 교환과 상
금융위원회가 신흥국 관점의 금융규제개혁 총괄 TF(태스크포스) 의장직을 수임했다.
지난해 11월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신흥국 관점의 금융규제개혁 이슈를 새롭운 G20 개혁의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G20 정상들은 FSB, IMF, WB에 이와 관련된 검토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11월 칸 정상회의 이전까지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
신흥국 이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오는 10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후임에 사실상 내정됐다.
독일 일간 자이트는 1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ECB 차기 총재로 드라기 총재를 밀어주기로 했다면서 이로써 드라기 총재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 주요국으로부터 지지를 얻게 돼 차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를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로 선임하는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요구조건을 염두에 두고 지지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켈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피겔은 메르켈 총리가 최소 두 세가지의 보상을 원하고 있어 드라기 지지 문제에 머뭇거리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유로안정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브라질 시장서 다시 한번 도약할 태세다.
구글은 브라질 정부의 적극적인 인터넷 부흥정책에 힘입어 올해 브라질 매출이 전년보다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인터넷은 사회와 경제발전을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