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2027년 4월까지 차례대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4척(약 54억 달러 규모)을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 97억 달러의 56%를 달성했다. 현재 수주 잔고는 319억 달러로 약 3년
DS투자증권은 13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2026년 매출 12조8000억 원, 영업이익 1조3000억 원을 각각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1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액화천연가스(LNG)선 20척과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2기, 나머지 기타 상선 등 건조로 LNG선 5조8000억 원, FL
해양 설비 전문 제조업체 다이나맥 지분 공개 매수해양플랜트 사업 확장 시너지도 기대
한화그룹이 싱가포르 부유식 해양 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다이나맥 홀딩스’(Dyna-Mac Holdings Ltd. 이하 다이나맥) 지분에 대한 공개 매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나맥은 싱가포르 상장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이번 공개 매수를 통해 경
카타르, 큐맥스급 LNG 10대 발주모잠비크 계약도 마무리 ‘기대감’7월 전 세계 수주량, 한국이 중국 제쳐“연간 수주량 격차도 좁힐 수 있을 것”
국내 조선사들이 하반기 카타르와 모잠비크에서 수조 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앞두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이 7월 전 세계 월간 선박 수주량에서 중국 조선사들을 제치고 월간 1위를 탈환한 가운데 연간 선박 수주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하반기 부유식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수주를 바탕으로 한 해양 부문 성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37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1% 증가한 2조5320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2조5320억 원, 영업이익 130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1분기 대비 매출 8%,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어선 건 2014년 4분기 이후 약 10년 만이다.
매출 증가는 4월부터 생산에 착수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의 인식이 2분기부터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2분기 해양 매출 증가 및 안정적 건조량 확대로 수익성 레벨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1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컨테이너 운임 급등으로 주요 메이저 선사들의 컨테이너선 발주 재개 본격화됐는데, 예상치 못한 컨테이너선 발주
HD한국조선해양, 목표 달성 확실시삼성중공업, 목표 상향에도 순항 중한화오션, 3사 중 수주액 가장 적어“해운업황 영향 등 하반기엔 더 좋을 것”
올 상반기가 끝나가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HD한국조선해양은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삼성중공업은 목표치 50%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오션은
플랜트용 기자재·관이음쇠 부품기업 태광이 올해 수주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엑슨모빌, BP(British Petroleum)를 비롯해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등의 고객사를 확보 있는 태광의 주력 제품은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시추 시설의 필수 설비 부품이다.
최근 운송비용의 증가로 에너지 시추 후 직접 제품까지 생산하는 해양플랜
한화오션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1척을 진수하며 본격적인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진수한 대형 WTIV는 2021년 카델라(Cadeler Inc.)로부터 수주했다. 길이 148m 폭 56m 규모 설비로 15메가와트(㎿)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해양공사 착공에 따른 올해 하반기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변용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1분기 실적은 매출 2조3478억 원, 영업이익 779억 원으로 다소 저조했지만, 4월 착공된 말레이시아 액화
한화오션이 싱가포르 해양플랜트 상부 구조물 설계·제작 기업 다이나맥홀딩스의 지분을 인수하며 글로벌 해양플랜트 사업을 강화한다.
12일 싱가포르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싱가포르 조선사 케펠이 보유하던 다이나맥 지분 21.5%를 약 910억 원에 인수했다.
다이나맥은 1990년 설립된 싱가포르 상장사로, 싱가포르에 2곳, 중국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조선과 해양의 균형에 따른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중공업은 올해 계획 매출액 9조7000억 원, 영업이익 4000억 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
1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4배 늘어고수익 선종 매출 반영 본격화 영향FLNG 생산 착수로 하반기 이익 증가 기대“연간 매출·영업익 목표 달성 문제없을 것”
삼성중공업은 1분기 영업이익 7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 전년 동기 대비(196억 원) 약 4배 증가했다. 삼성중공업은 고수익 선종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된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건조량 확대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회성 비용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1만15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3000억 원, 영업이익 82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컨센서스 부합을 예상한다
한화오션은 필립 레비 前 SBM 오프쇼어 아메리카스 사장을 신임 해양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필립 레비 한화오션 신임 해양사업부장은 25년 넘게 SBM 오프쇼어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가이아나 해양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엑슨모빌-헤스-중국해양석유그룹(CNOOC) 3사 공동 합작법인에 CNOOC 상임 고문 자격으로 부유식 원유 생산 저
HD한국조선해양, 연초에만 25척 수주삼성중공업은 2조 원대 FLNG 수주신조선가지수, 2008년 이후 최고점 달성“선별 수주·도크 부족으로 조선사 협상력 상승”
연초부터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해외 선주들로부터 수주 성공 소식을 전하며 순항하고 있다. 같은 시기 신조선가지수 상승으로 수주 협상 경쟁력도 상승해 지난해 대비 같은 수주량에도 더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인 블랙앤비치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FLNG에 대한 설계, 조달 및 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2조 101억 원(15억 달러)이며, 발주처 최종투자결정 조건부 계약이다.
삼성중공업은 F
고금리·경제성장률 둔화로 내년 수주 줄어들 전망IMO의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기술력 더욱 중요해져국내3사, 저탄소·무탄소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 속도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에 2021년부터 올해까지는 선박 수주가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면, 내년에는 세계적인 친환경 규제에 발맞추기 위한 기술 개발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삼성중공업이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확연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255억 원, 영업이익 758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하계휴가, 추석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직전 분기(1조9457억 원) 보다 4% 늘었다. 영업이익 또한 LNG운반선의 매출 비중 증가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