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건조량 안정적 확대…2분기부터 수익성 레벨업"

입력 2024-04-15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건조량 확대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회성 비용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1만15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3000억 원, 영업이익 82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컨센서스 부합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경쟁사와 달리 공정 차질 및 일회성 비용 이슈가 제한적이며 건조량과 건조 선가가 상승할 것”이라며 “2분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가 설계 단계를 마치고 견조 단계에 진입하며 해양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상선 부문 수익성은 저수익 컨테이너선 건조량이 감소하는 하반기부터 레벨업될 전망”이라며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은 가이던스인 4000억 원을 12% 정도 상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코랄 노스(Coral North) FLNG 수주가 예상되며,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선이 수주 가능성이 큰 파이프라인”이라며 “2024년 예상 수주금액은 93억 달러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 97억 달러에 근접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00,000
    • -1.93%
    • 이더리움
    • 4,245,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2.45%
    • 리플
    • 2,766
    • -1.71%
    • 솔라나
    • 179,300
    • -4.42%
    • 에이다
    • 512
    • -3.0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0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10
    • -2.27%
    • 체인링크
    • 17,370
    • -3.18%
    • 샌드박스
    • 194
    • -9.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