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19일, 574억 규모의 요르단 나우르 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659억 원 규모의 스리랑카 데두루 오야 수처리 사업에 이은 한달 만에 2건의 해외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요르단 수도청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나우르 지역의 하수처리장을 증설,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24개월이다
수출입은행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Action Plan)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CABEI는 중미지역 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을 위해 1960년에 설립,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에 공공・민간 프로그램 및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설립 이래 10개 회원국 사업에 대해 총 189억
정부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까베이)에 1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중미지역 인프라 개발사업에 우리기업의 진출을 돕기 위한 취지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닉 리쉬비쓰 까베이 총재와 1억 달러 규모의 협조융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중미 인프라 사업에 EDCF 1억 달러를 2
수출입은행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7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자문위원회는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과 한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17년 EDCF 주요 업무추진 전략'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EDCF 수탁기관인 수은은 공적개발원조
정부가 올해 대외경제정책 방향을 해외 인프라 수주 지원으로 잡았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해 첫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유 부총리는 “올 한해 정부는 우리 경제 활로 개척을 위해 해외 인프라 수주를 총력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해외 수주 사례를 많이 만들어 침체된 경제 상황을 반전시키는 계기를 만들자”고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017년도 우리 경제는 결코 쉽지 않은 여건에 처해있다"며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나가는 한 해가 돼야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장은 2017년 신년사에서 '힘이 들어도 가까운 곳보다 먼 곳의 땔나무를 먼저 캐야 한다'는 교자채신(敎子採薪) 사자성어를 거론하며 "2017년을 지속가능경영의
정부가 내년부터 연간 280만 톤 규모의 미국산 셰일가스를 도입하는 등 미국과 원자재 교역을 확대한다. 원자재 교역을 확대해 미국과의 교역 균형을 맞추고 이를 통해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정부는 29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정부가 장기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액 공제와 수출지원 확대 카드를 다시 뽑았다. 기업의 축적된 여력이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맞서 해외진출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7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경기 부양책으로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세제·금융 지
코오롱글로벌은 9일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에서 발주한 643억원 규모의 데두루오야 상수도 시설공사에 대한 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리랑카 쿠루네갈라 지역에 취수시설 및 정수장, 상수도관을 설치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7개월이다.
지난 7월 시공능력평가에서 상수도 부문 1위를 차지한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스리랑카를 비롯한 동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8개 기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본점 8층 KEXIM홀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개 기관은 수출입은행을 포함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이다.
이날
수출입은행이 기존 부행장 자리 10명을 2명으로 대폭 감축하고, 내년도 예산의 3%를 추가 삭감하는 등 자구노력을 진행한다.
또한 부실여신 재발방지를 위해 여신 심사체계를 정비하고, 신용공여한도를 축소하는 등 부실채권비율을 2020년까지 2%대로 낮추겠다는 목표다.
수출입은행 혁신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남주하 서강대학교 교수는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획재정부가 국제업무 담당 3국의 기능을 개편하고 장관비서관을 신설했다. 대외경제 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부총리의 업무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기재부는 11월 1일 국제금융정책국과 국제금융협력국, 대외경제국 간 일부 기능을 조정하는 한편 고위공무원 직위인 장관비서관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기재부는 국제 3
한국수출입은행은 '방글라데시 철도 객차·기관차 공급사업'에 총 1억90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수은은 지난해 12월 정부지원방침 결정에 따라 이번 사업에 대한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수은의 이번 EDCF 제공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의 협조융자 중 교통 부문으론 최대 규모로, ADB는 철
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 지역에 총 2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은 25일 9000만 달러 규모 탄자니아 다레살람 하수처리 구축사업 및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코트디부아르 국립암센터 건립사업 등 총 2억 달러 규모의 EDCF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열어 총 100억 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사업에 합의할 예정이다. 양국의 경제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 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24~27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5차 KOAFEC을 진행
정부가 4분기에 10조원 이상 추가 재정보강에 나선다. 소비여력 확대를 위해 2조5000억원 규모의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을 독려하고 이란·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수출도 집중 지원한다.
정부가 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보완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김영란법 시행과 일부 업계 파업, 한진해운 법정관리와 미국 금리인상 우려 등 대내외
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만기 1차관 주재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촉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촉진단은 산업부를 비롯해 문체부, 미래부, 특허청, 국토부, 금융위 등 11개 부처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13개 유관 기관으로 구성됐다. 서비스산업 관련 제도개선, 정책과제 추
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타슈켄트 국제공항 사업' 지원에 관한 금융협약(Financing Protocol)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29일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총 사업비 3억5000만 달러 규모인 타슈켄트 국제공항 사업은 정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29일 타슈켄트 공항 여객터미널 건설, 국가 데이터센터 구축 등 신규 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만나 우즈벡 내 대규모 인프라 투자 프로
최근 정부의 공공택지 공급 축소 및 보증강화, 토지 입찰제한 등으로 위기론이 대두된 중견건설사들이 수주실적 1조원을 달성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사실 중견건설사의 위기론은 정부의 잇따른 주택공급 조절 대책으로 인해 이미 시장의 대세론으로 자리 잡았다. 8.25 가계부채 대책으로 공공택지 공급을 축소하겠다는 정책이 발표되면서 지금껏 주택공급을 통해 성장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