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미얀마 정부와 총 1억6000만 달러(약 1939억 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일 강승중 수은 수석부행장은 미얀마 네피도 기획재무부에서 소 윈(Soe Win) 미얀마 기획재무부 장관과 만나 ‘전자정부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과 ‘한-미얀마 산업단지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 등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앞으로 미얀마와 한국이 협력이 긴밀해질수록 기쁜 일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아웅 산 수지 국가고문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진행한 공동언론발표에서 “양 정상은 마음과 마음이 이어진 양국의 국민과 함께 경제, 문화,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서 경제 영토를 확장한다.
박철민 외교정책비서관은 2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3개국 방문은 모두 상대국 정상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양자 간 다양한 실질 협력 강화는 물론,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한국수출입은행은 에티오피아 ‘아다마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센터 건립사업’에 총 8600만 달러(약 1043억 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은성수 행장과 아드마수 네베베(Admasu Nebebe) 에티오피아 재무부 차관은 전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아비 아흐메드 알리(Abiy Ahmed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 소재 미얀마건설부(MOC)에서 미얀마 건설부 도시주택국(DUHD), 글로벌 세아(주)와 함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아세안(ASEAN) 지역에서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다. 미얀마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 떨어진 야웅니핀
한국수출입은행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글라데시 인프라 투자 프로모션(Bangladesh Infrastructure Investment Promotion)’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의 방글라데시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수은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HSBC, 셔먼 앤 스털링(Shearman
한국수출입은행이 ‘기업구조조정단’을 신설하는 등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은은 이번 조직개편 특징이 기업구조조정 업무 통합과 대외경제협력 기능 강화라고 설명했다.
우선 기업구조조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업구조조정단’을 신설했다. 그동안 대기업 구조조정을 담당했던 ‘기업구조조정 TF’와 중소기업 구조
두산건설은 미얀마에서 '타웅우-카마나트 구간 초초고압송전로 공사(500kV Taungoo-Kamanat Transmission Line)'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이 사업을 지난 3월 미얀마전력에너지부(MoEE)로부터 낙찰통지를 받은 바 있다.
타웅우-카마나트 구간 초초고압송전로 공사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으로 미얀마
한국수출입은행은 11일부터 3박 4일간 필리핀, 이집트, 캄보디아 등 총 19개 개발도상국의 개발 협력 담당 고위공무원 24명을 초청해 ‘제23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EDCF 이해증진 세미나와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특별강의, 산업 현장 방문, 문화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은의 가나, 미
해외건설협회는 기업의 아프리카 지역 이해 제고 및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제1차 아프리카 진출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ODA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외건설협회는 건설 관련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해외건설 금융 실무 케이스 스터디'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강사진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으로 구성된다. 해외건설 관련 OECD 협약 주요 내용, EDCF 지원제도 및 보증보험 제도, 금융계약
GS건설이 시공한 베트남의 ‘밤콩교량’이 지난 19일 개통됐다.
GS건설은 지난 2013년 베트남 남부 지역 하우강(Hau 江)을 횡단하는 약 2400억원 규모의 밤콩교량(Vam Cong Bridge)을 수주해 무재해(약9백만시간) 달성 및 5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마침내 19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열린 개통식은 밤콩교량 인근 도로
한국수출입은행은 8일 여의도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이 국제조달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협력단, 해외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외사업 타당성 조사(F/S) 실시지역과 사업 분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4일 “1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다소 저조한 편이지만 2분기에는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명동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개최한 ‘2019년도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2차 본회의’ 자리에서다.
이 회장은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하지만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에서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6100만 달러이며, 수도 킨샤사(Kinshasa) 남동부 렘바임부 일대에 하루 약 3만5천 톤의 물을 처리하는 정수장과 29㎞에 이르는 송ㆍ배수관을 공사하는 사업이다.
DR콩고 상수도공사(Regidesoㆍ레지데조)가 이 지
해외건설협회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업의 부서장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해외건설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무역보험공사도 참여했다.
협회는 기업들간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시장·지원정책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수주활동·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제10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EDCF 운용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한국의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10주년이기도 하다.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EDCF는 우리 기업의
한국수출입은행이 캄보디아은행에 최초로 금융 지원을 하는 동시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억2700만 달러(약 1443억9000만 원)를 지원한다.
수은은 은성수 행장이 프놈펜 에이비에이(ABA)은행 본점에서 아스캇 아지카노브(Askhat Azhikhanov) 에이비에이 은행장을 만나 1000만 달러 규모의 신용장확인 한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 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총리 집무실인 프놈펜 평화궁에서 열린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총리의 국가발전 전력과 우리의 신남방정책이 조화를 이뤄 양국이 상생번영의 미래를 함께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