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업계 부서장 간담회 개최

입력 2019-03-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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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해외건설협회)
(사진출처=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기업의 부서장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해외건설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 및 한국무역보험공사도 참여했다.

협회는 기업들간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시장·지원정책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수주활동·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해외건설 시장에서는 재정여력 감소로 인해 발주처가 파이낸싱 조달을 요구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고 국내외 기업간 수주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해외건설 기업들은 개도국의 인프라 프로젝트가 주 대상인 정책금융기관의 유상금융 지원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유상금융 지원을 전담하는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를 초청해 'EDCF 지원정책 및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건설 기업들은 EDCF 지원이 기업들의 수주지역 다변화와 수주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지원규모 확대 및 지원조건 완화 필요성과 함께 기업들의 의사가 반영된 전략적 지원방안 수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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