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CDMO 법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설립 최대 3조 원 투자해 20만 리터 규모 생산시설 건설 예정 내년부터 CDO‧CRO 산업 론칭…시밀러와 시너지 기대
셀트리온그룹이 위탁개발생산(CDMO) 법인을 출범하며 본격적인 CDMO 사업의 닻을 올렸다. 내년 상반기 생산시설을 짓기 시작해 2031년에는 3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단 포부다.
“2031년에는 위탁개발(CDO), 임상시험수탁(CRO)에서 1조 원, 위탁생산(CMO)에서 2조 등 총 3조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7일 열린 신규 위탁개발생산(CDMO) 법인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바이오솔루션스)’ 출범 회상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스는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로 이날 출
셀트리온(Celltrion)은 17일 100% 자회사로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Celltrion BioSolutions)’를 자본금 100억원 규모로 신설해 출범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는 바이오의약품을 포함한 의약품 일체의 개발, 제조, 상업화, 유통 및 판매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대표이
금융위,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자회사 유동성 등 점검해달라" 금융지주회장들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가는 게 제일 걱정"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당국 수장들이 사태 수습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부터 경제수장들과 비상 회동을 이어간 데 이어 급박한 상황에 민간 금융기관들까지 긴급 소집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 정국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9일 5대 금융지주 회장과 만나 긴급 점검에 나선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KDB산업은행·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윤 대통령 탄핵 부결에 따라 금융시장 불확실성 고조 우려금융위, 금융지주 회장 포함 점검회의 검토 금감원, 업권별 릴레이 간담회 지속…금융시장 관련 불안 차단 금융지주 회장 및 은행장들도 자체 긴급 점검회의 전망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족수 미달로 폐기되면서 한국경제 불확실성 고조에 대비한 대응책 마련에 금융당국의 고심
지난해 국내 CRO 기업 매출액, 해외보다 3배 적어정부 지원 열악…한국표준산업 분류에 코드도 없어국내 CRO 산업 키우려면 임상 협업 방안 마련해야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은 신약을 개발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 임상을 진행하는 산업이다. 임상시험 진행 설계‧컨설팅‧데이터 관리‧허가 업무 등을 한다.
신약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CRO 시장도
“한국 기업이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재, 특히 주요 임원을 영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년의 시간을 허비한 꼴이 됩니다.”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는 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 바이오‧의료 오픈콜라보’에서 ‘왜 전 세계 신약개발 회사가 보스턴에 연구센터를 세워 신약 개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위탁연구개발생산(Contract Reserach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CRDMO)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CRDMO는 임상시험수탁(CRO)과 위탁개발생산(CDMO) 업무 범위를 포괄해 약물 발굴과 연구에서 제조까지 의약품 개발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1일 본지
'AX 컴퍼니' 전환 가속화고수익 사업 중심 구조개편
LG유플러스가 중장기 재무 목표 및 달성방안, 주주 환원 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22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8~10%까지 끌어올리고, 주주환원율 ‘최대 60%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멥스젠, 207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누적 유치액 386억 원
멥스젠은 207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386억 원을 돌파했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 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칩 등 체외 장기 모델)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약물 전달체를 고효율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해 첨단 제약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 수립 및 지원 대상에 CRO를 추가하고, 우수기관 인증과 국제협력 활동 등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메리츠금융지주는 미래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를 넘으면 현금배당을 늘리겠다는 주주 친화 정책 의지를 밝혔다.
13일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은 PER이 10배를 초과한다는 것은 자사주 매입소각 수익률이 당사 요구수익률인 10%보다 낮다는 뜻인 만큼 현금배당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리 변동으로 요구수익률 10%에 변화가 올 경우
최근 미국의 생물보안법과 신약개발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와 더불어 제약바이오산업분야에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s)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CDMO는 의약품 위탁개발(CDO)과 위탁생산(CMO)을 합친 단어로, 의약품 개발과 분석을 지원하고, 제조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AI)은 분석, 자동화, 최적화를 넘어 예방 치료 및 치료 경로를 혁신해 환자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그러나 AI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이러한 기술의 공평한 접근을 가속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킨 글로벌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리카르도 바프티스타 레이터(Ricardo Baptis
영업익 전년비 3.2%↓ 2460억“둔화한 매출이 고정비 커버 못해”AI 매출은 AICCㆍAIDC 등 B2B 공략연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개한다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를 선언한 LG유플러스가 사업 전반의 매출 성장에도 올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규 통합 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3조8013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6.2%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2460억 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규 통합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LS ELECTRIC
잠깐의 흔들림, 펀더멘털은 점점 좋아지는 중
3분기 영업이익 665억원 달성하며 부진
전력 부문의 양호한 신규 수주와 생산 능력 확대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
이한결 키움증권
◇SNT다이내믹스
국산 변속기 한국, 폴란드, 루마니아 등 세계로
동사 변속기 K2 전차 4차 양산 적용됨에 따라 향후 폴란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월드ADC 샌디에고(World ADC 2024)에 참석한다고 31일 밝혔다.
월드ADC는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40여명의 ADC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고, 1200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