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일본 고객사를 상대로 첫 양산 공급을 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정체돼 있는 지상파 DMB 수신칩 시장에서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와이파이 제품과 한전 자동검침(AMI) 사업의 핵심 반도체인 PLC 모뎀칩 개발도 완료한 바 있다.
로엔케이는 21일 “한전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사업 발주가 시작돼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한전과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사업에 대한 물품 공급 주문서를 받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주문물량은 전체 계약의 약10% 이며 매월 주문물량은 증가해 상반기 중 발주가 완료 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은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략계량 인프라(AMI), 전기차(EV) 충전장치와 건물자동화시스템(BAS) 등을 효율적으로 통합제어하는 지역 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운영센터를 말한다.또한 이날 오후에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765㎸ 송변전 설비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신가평 변전소를 방문하여 765...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보안 시스템을 비롯하여 AMI시스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솔루션 등 우수 솔루션들이 다양하게 소개됐다는 평가다.
한편 한전KDN은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모범적인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판로지원에 따라 중소기업 매출액을 160억원 추가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고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AMI시스템구축사업 등 5개 해외사업에 7개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해 상호 해외사업 매출 증대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중소기업의 기술력 제고를 위한 노력과 공공구매론, 네트워크론 등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양산용 전력선통신(PLC)칩 개발을 완료, 향후 한국전력공사의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사업에 내·외장형 PLC 모뎀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양산용 PLC칩은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 대비 약 25% 소형화된 초소형 제품으로, 아날로그 프론트엔드(AFE) 부분이 내장돼 있어 별도 부품을 추가하지 않아도 AMI용 모뎀이나...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이란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전기차(EV) 충전장치와 건물자동화시스템(BAS) 등을 효율적으로 통합 제어하는 지역 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운영센터를 말한다.
이번에 준공된 SG스테이션의 경우 태양광 발전시스템, ESS, 스마트 콘센트, 스마트 배전반, 전기차 충전시스템...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한 협약서는 향후 한전AMI사업에서 수천만가구의 데이터가 일시적으로 전송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실시간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빅데이타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용량 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오이지소프트와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양사는...
10일 비아이이엠티 관계자는 “지난해 파워챔프 지분 인수를 통해 한전 AMI사업에 PLC모뎀을 납품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또 “한전 AMI사업과 올해부터 활성화될 민수용 원격검침통합솔루션으로 회사 가치증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LC(전력선통신)는 전기선을 이용해 통신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투자없이 통신을 할수 있는...
또 “2013년 사업 한전 AMI사업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와 PLC모뎀 41억6153만원 , DCU(데이터집중장치) 140억2317만원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낸 가시광통신(라이파이)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파이는 광무선 단말기(VLC)와 LED조명기구에 변조회로 사이를 PLC가 네트워트를 담당하는 필수 부품이다.
아이앤씨의 PLC칩은 아날로그프론트엔드(AFE) 부분을 칩에 내장해 별도의 부품을 외부에 장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AMI용 모뎀이나 데이터집합장치(DCU) 개발이 빠르고 용이하다.
유양디앤유는 전날 발광다이오드(LED)가 방출하는 전파를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가시광 무선통신시스템(VLC)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대형 마트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내년 2047억엔에 이를 전망”이라며 “원전사고 이후 신재생에너지 및 소형ESS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일본 병원 8개에 추가로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며 “국내도 ESS시장이 커져가는 만큼 한전 AMI사업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전 AMI사업에서 180억의 수주를 받아 스마트그리드의 지위를 확고히 한데 이어 ESS판매까지 진출하면서 스마트그리드 칩, 모뎀, DCU, 시스템, ESS판매까지 제품의 수익 계열화를 완성한 것은 로엔케이가 처음이다.
김형준 로엔케이 일본사업부장은 “일본이 원전사고 이후 스마트그리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현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ESS...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획기적인 진료과정 개선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응급의료센터 급성심근경색 신속진료시스템 ‘code AMI’ 구축 △급성심근경색 진단율 향상방안 마련 △약제투여율 증대방안 및 퇴원약처방 전산프로그램 개발 △심근경색환자 진료과정 점검 시스템 구축 △조기 협진체계 구축 등의 개선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덕규...
로엔케이가 한전AMI(지능형전력계량인프라)사업 핵심성능시험(BMT)에 통과했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일보다 130원(4.23%) 오른 3200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로엔케이는 장중 3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21일 “한전AMI(지능형전력계량인프라)사업 2013년도분 200만호에 대한...
로엔케이가 한전AMI(지능형전력계량인프라)사업 핵심성능시험(BMT)에 통과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21일 “한전AMI(지능형전력계량인프라)사업 2013년도분 200만호에 대한 데이터집중장치(DCU) 및 전력선통신(PLC)모뎀 분야 핵심성능시험(BMT)에 참여해 지난 18일 모뎀에 이어 21일 DCU까지 순차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 “BMT가 순조롭게 진행됐고 지난...
판매IT 분야엔 정전관리시스템을 전시 중인데, 이 시스템은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저압고객의 정전 이벤트 정보와 배전 전력설비의 전력 정보를 종합 분석해 정전의 정확한 위치와 범위를 예측한다.
한편 한전KDN은 2009년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본격 착수해 제주도 스마트그리드실증단지에 통합운영센터(TOC)를 비롯한 5개 분야에 대한 1단계 구축사업을...
한국전력공사는 3일 LG전자, 삼성전자와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스마트 가전' 연계 표준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I는 디지털 계량기와 정보전달·제어 장치로 구성된 인프라로, 전력 가격과 사용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지능적인 전력수요 관리가 용이하지만 현재는 가전사별로 가전제어용 프로토콜을 독자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