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36억원 규모 한전 지능형검침인프라 사업 수주

입력 2014-07-24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엔케이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그리드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사업 관련 부품 2차 납품을 완료하고 3차 발주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총 공급 물량은 36억원 규모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1월 스마트그리드 지능형검침인프라(AMI) 구축 사업 관련 부품인PLC모뎀과 데이터집중장치(DCU) 공급 관련 발주를 내고 로엔케이를 포함해 한전KDN, LS산전, 비아이이엠티 등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능형검침인프라(AMI) 구축 필수 장비인 PLC모뎀과 데이터집중장치(DCU)에 장착되는 PLC칩을 생산하고 있는 로엔케이는 AMI 관련 부품은 물론 AMI 관련 소프트웨어인 EMS(Element Management System)와 NMS(Network Management System) 기술까지 보유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로엔케이가 생산하고 있는 PLC칩을 이용하면 전기선이 연결된 모든 기기를 통해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 한국전력공사가 스마트그리드 망에 PLC칩을 이용해 지능형검침인프라(AMI)를 구축함에 따라 스마트 가전 부분과 전기차 등에서도 PLC칩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한전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표 가전회사들과 PLC칩을 이용한 스마트가전 표준을 만들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해 PLC 스마트 가전 시장이 곧 열릴 것으로 보여진다”며 “한전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PLC칩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스마트 가전 분야에서 수혜를 볼 것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6,000
    • +0.11%
    • 이더리움
    • 3,42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
    • 리플
    • 2,118
    • +0.19%
    • 솔라나
    • 127,200
    • -0.24%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2.21%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37%
    • 체인링크
    • 13,740
    • +0.4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