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높은 온도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절연기능을 수행하는 ‘Class 220’ 절연 내열 등급의 전동차 및 고속차량용 견인전동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Class 220 절연 내열 등급은 국제규격에 따라 주위온도 대비 최대 섭씨 220도 높은 온도에서 절연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절연시스템 등급을 말한다.
현대로템은 높은 온도의 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1일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에너지자립형 IoT기술 동향 및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ㆍ외 에너지자립형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업화한 선도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신동향과 사업화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자립형 IoT는 스마트홈부터 스마트공장까지 실생
네이버랩스는 인턴 연구원들이 만든 ‘에어카트 휠체어’ 버전을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회의’에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의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주관하고 구글, 디즈니리서치랩, MIT 프레스, ABB, 혼다, 토요타랩이 후원하는 국제회의다.
인간ㆍ로봇 상호작용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행사다.
올해로 14차를 맞는
일진그룹의 종합 중전기 계열사 일진전기가 3년간 연구개발 끝에 복합소호형 고속 차단기술이 적용된 비접지계통용 ‘수출형 420kV 가스절연개폐장치 (GIS)’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GIS는 초고압 전력계통 변전소에 설치되는 핵심 전력기기로 송전전력의 고속개폐 및 과도한 고장전류를 안전하게 차단해 전력 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을
세계 전력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 조짐이다. 일본 히타치가 스위스 ABB의 전력망 사업을 인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원자력·화력 발전에 역풍이 거세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등 서구 기업들은 전력 사업을 축소하고 있지만 히타치는 정보·기술(IT)과 전력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해외 공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히타치는 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0회 닛케이포럼 세계경영자 회의’에 연사로 참석한다. 닛케이포럼에 한국 기업 오너가 강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SK그룹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이 다음달 6~7일 열리는 닛케이포럼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제 등 세부 내용은 확인은 어렵다”고 했다.
닛케
최태원 SK 회장과 SK그룹 내 16개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이 주재하는 SK그룹 CEO세미나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열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CEO들이 총출동한다. 올해 세미나 장소는 제주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전자부품 대기업인 일본전산(日本電産·영문명 Nidec)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겠다는 야망을 보이고 있다.
일본전산은 내년 초까지 산업용 로봇 부품과 공작기계 등을 다루는 독일 첨단부품 기업 5개사를 잇따라 인수할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인수 총액은 약 500억 엔(약 503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제조업의
SK그룹의 주요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영목표를 다시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SK그룹은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UPEX추구협의회 의장 및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50여 명이 참석한
시중 은행들이 1조 원대 소송 전쟁을 하고 있다. 소송 결과에 따라 많게는 1000억 원 가까이 물게 돼 향후 경영상 잠재 리스크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과 등 주요 시중은행 6곳의 총 피소액은 1조11
중국이 글로벌 전력시장 장악을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 중국이 자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라오스와 브라질, 아프리카 중부 등 세계 곳곳에서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중국 전력계획설계총원의 셰추예 사장은 라오스의 전력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중국은 전력난에 시달리는 라오스를 동남아시아 전력 수출의
전력 수배전반 업계 시장 점유율 상위 업체인 서전기전이 조달청의 인증을 받아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16일 서전기전 관계자는 “조달청에서 발급해주는 해외시장 지페스(G-PASS) 기업이라는 인증서를 받았다”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사업계획을 가지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서전기
삼성SDI가 성능을 높인 ESS 전용 고용량 배터리 셀과 다양한 ESS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SDI는 3월 13일부터 3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에너지스토리지유럽 2018' 전시회에 참가해 ESS 전용 셀을 비롯해 고용량 ESS, 고출력 ESS, 가정용 ESS 등을 선보였다.
'에너지스토리지유럽'은 ESS 및 신재생에
스위스 취리히 소재 복합 엔지니어링 기업 ABB가 제너럴일렉트릭(GE)의 산업 솔루션 사업부를 26억 달러(약 2조9500억 원)에 인수한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산업 솔루션 사업부는 데이터센터와 석유ㆍ가스 설비 등에 들어가는 회로차단기와 변압기, 기타 전기설비 등을 제공한다.
GE는 핵심사업에 집중하고자 비주력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력망 분야 국제표준화기구 워킹그룹 회의가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력시스템과 관련정보교환(IEC TC57) 분야는 스마트그리드 관련 전력시스템(송배전 및 변전) 자동화를 위한 핵심 표준분야다.
이번 회의에는 제네럴일렉트릭(GE), 지멘스, 에이비비(ABB) 등
삼성 넥스트가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VC)와 함께 인공지능(AI) 플랫폼 회사인 반사이(Bonsai)에 760만 달러(약 90억 원)를 투자했다.
11일 반사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삼성 넥스트,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 ABB 테크놀로지 벤처스, 시멘스 등으로부터 펀딩을 받았다.
미국에 본사를 둔 반사이는 기업이 지능형 시스
한화테크윈이 국내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 제조 로봇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협동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한화테크윈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협동로봇 ‘HCR-5(Hanwha techwin Collaborative Robot)’의 출시 행사를 열었다.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사람의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을 뜻한다. 주로 금속 가
스위스 엔지니어링기업 ABB가 한국법인 자금담당 임원의 횡령사건과 관련한 피해액 추정치를 종전 예상보다 약 3000만 달러(약 344억 원) 축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ABB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횡령사건이 지난해 세전 이익에 미친 영향이 73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추정했던 1억 달러에서 줄어든
스위스 다국적 엔지니어링기업인 ABB사의 한국법인 자금담당 임원이 350여억 원에 이르는 회사공금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서북구 성성동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한 ABB코리아 재무담당 상무 오모 씨가 내부 문서를 위조하고, 제3자와 결탁해 회사공금 357억 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
ABB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해상에 위치한 사르브 유전지역에 9대의 이동형 변전소(E-House)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18일 ABB코리아에 따르면 현대건설로부터 지난 2014년 수주해 진행한 한화 약 940억 원(800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UAE 사르브(Satah Al Razboot, SARB) 원유처리시설에 안정적으로 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