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성 삼성SDI 사장이 합병 1주년을 맞아 통합 시너지를 강조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통합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성과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첨단 에너지·소재 리딩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삼성SDI는 제일모직 소재부문과의 합병 1주년 기념 사내방송에서
전세계 리튬 2차전지 제조사들 가운데 삼성SDI의 리튬2차전지 특허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1995년부터 올해 4월까지 글로벌 리튬2차전지 제조사들의 특허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SDI가 2416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 건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LG화학이 1936건으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LS산전이 이라크에서 단일계약 사상 최대인 1억4700만 달러(약 1604억원) 규모의 GIS(가스절연개폐장치)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S산전은 이달 10일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뉴 시티 프로젝트(BNCP)의 GIS 변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BNCP는 이라크 NIC(국가투자위원회)가 발주한 신도시 단
삼성SDI가 전력설비 및 자동화 기술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인 스위스 ABB와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삼성SDI는 2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ABB와 마이크로그리드용 ESS 솔루션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삼성SDI가 보유한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과 이를
ABB가 기업윤리와 지배구조에 대해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독립적 연구기관 에티스피어가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ABB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기업 내 모든 곳에 윤리와 투명성 문화를 육성 및 실천하고 있음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의 ‘윤리
지난해, 자원 소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증대시킬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체결한 전력 및 자동화 기술 기업 ABB와 솔라임펄스가 오랜 준비 끝에 세계일주 비행에 나선다.
ABB와 솔라임펄스 팀은 태양 에너지로 구동되는 비행기 ‘솔라임펄스’가 3월 9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이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일주 비행은 아부다비에서 시
ABB코리아(대표 최민규, www.abb.com)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재료/장비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BB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분석기와 함께 에너지 소비를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는 드라이브 ACS 880 등 다양한 자동화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중 눈길을
전력 및 자동화 기술 선도기업 ‘ABB’가 마이어 베르프트사에서 건조 예정인 최신 디자인 유람선의 전기 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됐다.
마이어 베르프트사는 효율성과 높은 품질을 갖춘 크루즈 선박을 제조하는 선두 조선소로, 현재 아시아 태평양의 다양한 관광지를 연결하는 7척의 유람선을 운용하는 대형 크루즈 운항 업체 스타크루즈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ABB코리아는 현대건설이 수주한 미르파(Mirfa) 민자발전 및 담수화(IWPP) 프로젝트에 ABB그룹이 eBoP(터빈 및 발전기를 제외한 전력설비 일체)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BB그룹이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2,800만 달러 규모로, 아부다비 및 북부 에미리트에 전기와 담수 공급을 확대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이번 해외 플랜트 프로
‘존경받는 기업.’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의 모습이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돈 버는 역할’뿐 아니라 ‘베푸는 역할’을 통해 사회 구성원과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소비자들은 좋은 기업의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하길 원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스웨덴의 대표 명문가인
재계가 세대교체의 전환점을 맞았다. 한국 기업사는 사업보국의 일념으로 기업을 맨손으로 일군 ‘호암’과 ‘아산’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여러 2세 경영인이 이들의 창업정신을 계승해 기업을 키웠다면, 3~4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큰 과제를 안고 있다.
3~4세 경영인 중 최일선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이들도 눈에 띈다. 그러나 우
유럽 주요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 부양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매수세를 불렀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43% 상승한 6399.73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60% 오른 8940.14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58% 상승한 4105.09로 마감했다.
일진전기가 해외 전력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일진전기는 이탈리아 국영 전력업체 테르나(Terna)의 ‘칸타니아(Catania) 프로젝트’에 150kV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건은 이탈리아에서 비유럽 전선업체로는 최초로 지중 초고압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수주금액은 약 30억원 규모다
LG화학이 북미 최대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 본격 가동에 나서면서 시장 영역을 확대했다.
LG화학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건 카운티에 위치한 테하차피 풍력발전단지의 ‘모놀리스변전소’에 32MWh(메가와트) 규모의 ESS 구축을 완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에너지성(DOE)과 캘리포니아 최대 전력회사인 SCE가 추진했
LS산전이 세계 최대 용량의 고압차단기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산전은 국내 최대 전력인프라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SIEF)’에서 해외 대용량 차단기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 신제품 ‘Susol VCB(진공차단기) 7.2kV 50kA 5000A’와 ‘Susol ACB(기중차단기) 150kA 6300A’를 최초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LG화학이 독일 최대 ESS(에너지저장시스템) 구축사업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LG화학은 최근 독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너기퀠레(Energiequelle GmbH)의 ESS 구축사업의 최종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LG화학은 올해 말까지 독일 브란덴부르크주 펠트하임에 구축 중인 ESS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고,
혁신적인 지중 및 해저 송전케이블 시스템을 통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더 많은 전기를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됐다.
전력•자동화 기술 선도기업 ABB(www.abb.com)는 최근 신재생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비용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한 ‘525kV 압출 고압직류(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하락하면서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지속했다. 스코틀랜드의 영국 분리독립 우려가 이어졌고, 재정적으로 취약한 그리스를 비롯해 포르투갈과 스페인 증시에 매도세가 몰렸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08% 하락한 6829.00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49% 내린 9710.70을, 프랑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지능형 컨버전스 솔루션 강화를 통한 해외 매출 확대에 나선다.
구 부회장은 25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 2014’에 참석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 및 효율적 전력에너지 사용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LS산전의 강점인 시스템
효성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이 유럽 최대 에너지 학술대회에서 효성의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마케팅에 직접 나섰다.
효성은 조 사장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CIGRE(국제 대전력망 학술회의)’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사장은 CIGRE 기간 중 알제리 전력청의 타하르 와렛 송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