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2-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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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SBS - 요율 인상, SO 재송신료 수취 등으로 사업수익 전년비 24% 증가 기대. 사업수익 증가와 제작비 통제 강화로 영업이익 전년비 2배 증가 전망

△파라다이스 -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 증가 예상돼 양호한 실적기대

△현대하이스코 - 5월 냉연 제2공장 CAPA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로 성장성 유효. 수요 회복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

△LG화학 - 향후 유동성 랠리에 따른 시장반등 시 낙폭과대 매력 부각 가능. 춘절 이후 주요제품 가격반등이 지속될 경우 업황회복 기대감 확산될 것

△락앤락 - 중국 및 동남아에서 높은 선호도와 판매선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해외법인 생산·물류시설 투자완료 및 제품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전망

△영원무역 - 아시아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시장 고성장세로 주요 바이어 진출 확대. 동남아 중심 대형 생산기지 확보와 생산라인 증설로 원가경쟁력 부각

△하나금융지주 - 외환은행 잔여지분 인수를 통한 완전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2013년 PBR 기준 0.56배에 거래되는 저평가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LG유플러스 -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수준의 LTE가입자 비중으로 고성장세 전망. IPTV가 주도하는 유선사업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

△현대위아 - 터보차저 등 신규 라인업 추가 및 기계사업의 그룹내 역할 증대 긍정적. 본사 수출 비중 약 20% 정도로 낮아 엔저·원고 영향 제한적

△SK이노베이션 - 미국 정유사 BTX 설비 감소와 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와 적극적인 증설로 모멘텀 기대

△신규종목 - SBS

△제외종목 - 삼성전자(종목교체)

◇단기 유망종목

△이엘케이 -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터치패널 매출 증가로 1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삼성전자와 HP등으로의 성공적인 고객다변화로 단가 협상력 강화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원 기준 PER 6.X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옵트론텍 - 블루필터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 올해 13M용 블루필터 공급 확대로 블루필터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큰 폭 증가 전망. 거래선 다변화 및 13M용 블루필터의 평균판매단가 상승 효과 등으로 성장 모멘텀 부각

△MDS테크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MDS테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원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1x로 국내외 임베디드 S/W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베이직하우스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윈스테크넷 - IPS(침입방지시스템), DDX 등 고부가가치 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로 성장성 부각. 일본 대형 통신사向 10G IPS 공급 계약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8x로 국내·외 네트워크 보안산업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알에프텍 - 삼성전자 갤럭시 S3·노트2向 DMB 안테나 공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스마트폰용 무선 충전 기술 경쟁력 보유로 고객사의 무선 충전 사용화 시 수혜 기대.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R 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에 따른 재평가 기대

△인프라웨어 - 올해 삼성전자·LG전자·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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