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명품브랜드]친환경세탁·주방세제 부문 대상-KCM '녹색나라 세탁세제'

입력 2011-11-29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찌든때 깨끗하게 제거하는 친환경 세제

KCM(대표 서돈수)의 세택세제는 천연식물성재료 및 식품용 첨가물로 제조돼 환경이 오염은 적은 친환경 제품이다. 기름때, 찌든때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아기기저귀, 삶은 빨래, 이불빨래, 시트 등 모든 빨래에 탁월한 세탁력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인체에 무해한 천연식물성 재료와 식품첨가물인 베이킹파우더를 주원료로 사용해 환경오염이 적고 인체 자극이 거의 없다. 적은 거품으로도 강력한 세척효과를 내며 헹굼성이 좋아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별도의 정전기 방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탁 후 정전기 방지효과가 있으며 색상 보존성이 높아 옷의 원래 색을 살려주고 선명도를 유지한다. 미세한 입자로 물에 완전 용해돼 세탁 후 세제 찌꺼기가 전혀 남지 않아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손 세탁 시에는 물론 일반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세척력이 강해 일반세제 사용량의 절반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HBM이 낳은 참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조화 깨졌다 [디커플링 두 회사 ②]
  • 하는 곳만 하는 시대 지났다…너도나도 슈퍼리치 리테일 사활[증권사 WM 대전]①
  • 텔레그램 기반 낫코인, 비트코인 혼조 속 일주일간 345% 뛰며 시총 50위권 안착 [Bit코인]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네바 모터쇼…폐지되는 5가지 이유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김호중 천재적 재능이 아깝다"…KBS에 청원 올린 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50,000
    • +0.64%
    • 이더리움
    • 5,300,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39%
    • 리플
    • 721
    • -0.69%
    • 솔라나
    • 228,000
    • -1.85%
    • 에이다
    • 629
    • -0.63%
    • 이오스
    • 1,132
    • -0.7%
    • 트론
    • 159
    • +1.27%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850
    • -0.47%
    • 체인링크
    • 25,190
    • -2.29%
    • 샌드박스
    • 632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