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용수정 역에 엄현경…출산 6개월 만 복귀

입력 2024-03-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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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뉴시스)
▲엄현경 (뉴시스)
배우 엄현경이 출산 후 6개월 만에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복귀한다.

엄현경은 다음 달 첫 방송하는 MBC TV 일일극 ‘용감무쌍 용수정’에 용수정 역에 발탁됐다. 엄현경은 지난해 6월 차서원과 속도위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해 10월 아들을 낳은 엄현경은 약 6개월 만에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현재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하면 5월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서준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복수극이다.

엄현경은 시원시원한 매력을 가진 용띠 여자 쇼호스트 용수정 역을 맡았다. 용수정은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선후배부터 중장년까지 엄청난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으나 좋아하는 남자와는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연애 뚝딱이다.

서준영은 지적 장애가 있는 엄마와 함께 사는 악바리이자 짠돌이 여의주 역을 연기한다. 남들보다 여린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자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살던 중 자신이 마성그룹의 둘째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은 ‘세 번째 결혼’의 후속으로 4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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