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청소년 성 건강 토론회 열어

입력 2023-12-11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소년 성 문화 프로그램 ‘세이플루언서’ 23개 동아리 활동 시상

▲한국오가논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세이플루언서’ 활동 공유 대회 및 청소년 성건강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오가논)
▲한국오가논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세이플루언서’ 활동 공유 대회 및 청소년 성건강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오가논)

한국오가논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청소년 성 문화 동아리 프로그램 ‘세이플루언서’ 활동 공유 대회 및 청소년 성 건강 정책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이플루언서는 SAY(Sexuality About the Youth)와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주체적으로 발언하고, 건강하고 평등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행동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23개 청소년 성 문화 동아리에 총 200명이 세이플루언서로 활동했다.

이번 행사는 9일 세이플루언서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도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성 문화에 대해 토론하고 △실질적인 학교 성교육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대책 마련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회 인식 변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23 세이플루언서 청소년 성 건강 정책 제안문’을 결의했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우리 사회가 아동·청소년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양질의 정보 제공과 소통을 통해 올바른 성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건강한 사회를 형성해 나가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성협·이명화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상임 대표는 “내년에도 청소년들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0,000
    • -3.02%
    • 이더리움
    • 2,437,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3.23%
    • 리플
    • 1,668
    • -4.74%
    • 솔라나
    • 96,050
    • -4.24%
    • 에이다
    • 241
    • -4.7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78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86%
    • 체인링크
    • 11,540
    • -3.35%
    • 샌드박스
    • 74.7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