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동반입대?…RM·지민·뷔·정국, 입대 절차 동시 시작

입력 2023-11-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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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버스 캡처)
▲(출처=위버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알엠(RM), 멤버 지민, 뷔(V), 정국이 입대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RM, 지민, V,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BTS 멤버 중에는 진, 제이홉, 슈가가 순차적으로 병역의무 이행 절차를 밟으며 입대했다. 남은 미입대 멤버 4명은 동시에 입대 절차를 밟게 됐다.

진과 제이홉은 내년 중 전역한다. 나머지 멤버들은 2025년에 복무를 마친 뒤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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