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최고 250mm 폭우에 강풍... 잠수교, 보행자 통행 제한까지는 여유

입력 2022-06-29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 캡처) 잠수교 방면 CC(폐쇄회로)TV
▲(한강홍수통제소 홈페이지 캡처) 잠수교 방면 CC(폐쇄회로)TV
내일(3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에 최고 250mm의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가 나온 가운데 현재까지 잠수교를 비롯한 한강 다리 수위에는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29일 9시 30분 기준 잠수교 수위는 4.83m다. 이는 관심 단계인 3.90m는 넘겼으나 주의 단계인 5.50m를 밑돈다. 잠수교 수위는 5.5m 이상이면 보행자 통행을 제한하고, 경계 단계인 6.20m를 넘으면 차량 이동도 통제한다.

잠수교를 제외한 한강 및 수도권 다리 수위는 관심 단계에도 못 미친다. 같은 시각 △한강대교 수위는 2.61m(관심 단계 3.90m) △ 대곡교 2.10m(관심 단계 3.80) △ 중랑교는 1.07m(관심 단계 2.40m)다.

북한과 접해 있으며 23일 홍수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던 경기도 포천시 영평교(임진강) 수위는 2.39m로, 관심 단계인 2.50m에 근접했다. 경기도 파주시 비룡대교는 5.50m(관심 단계 6.90m)다.

한편 한강홍수통제소는 경기도 연천군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급격히 오를 것으로 예상돼 관심 단계 위기 경보를 발령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6.06m인 필승교 수위는 7.5m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통일부는 장마로 임진강 수위가 높아진 것과 관련, 북한 측에 댐 방류 시 미리 통지해달라고 공개 요구했으나 북한 측은 뚜렷한 답변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28,000
    • +1.26%
    • 이더리움
    • 4,497,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3.8%
    • 리플
    • 2,859
    • +5.19%
    • 솔라나
    • 189,000
    • +3.68%
    • 에이다
    • 553
    • +8.0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312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40
    • +0.27%
    • 체인링크
    • 19,100
    • +5.47%
    • 샌드박스
    • 170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