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우(왼쪽) 주택금융공사 사장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부산국제금융센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네이버파이낸셜의 서비스 채널을 통해 연령, 지역 정보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전세보증상품을 자동으로 추천·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손쉽게 주택보증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정보성 콘텐츠 제공 서비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HF공사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콘텐츠 및 전산개발, 서비스 테스트 등을 거쳐 올 4분기 중 네이버파이낸셜의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채널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