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연구인력 부족 문제 해소…3년 계약 연봉 최대 40% 지원

입력 2020-04-0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중견기업의 연구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가 3년간 계약 연봉의 40%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석·박사, 기술 전문 경력직 등 연구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을 추진, 5월 1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개발 전담조직을 보유한 매출액 3000억 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는 경우, 신규 채용하는 청년 이공계 석·박사와 기술 전문 경력직 연구인력에 대해 최대 3년간 계약 연봉의 4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간 지원 한도는 석사 1600만 원, 박사 2000만 원, 기술전문경력직은 2800만 원이다.

2018년 사업 시행 이후 64개사에 104명의 연구인력이 채용됐으며 올해는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여 명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우려되는 대구‧경북 소재 기업을 비롯해 비수도권 중견기업을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5,000
    • +0.81%
    • 이더리움
    • 3,169,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14%
    • 리플
    • 2,037
    • -0.59%
    • 솔라나
    • 126,200
    • +0%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0.95%
    • 체인링크
    • 14,250
    • -0.28%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