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승인

입력 2020-03-18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진단키트 (오상자이엘)
▲코로나19 진단키트 (오상자이엘)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식약처에 신청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18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금번 식약처의 수출허가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과 해외로부터 쇄도하고 있는 수출문의와 대량 발주에 대응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 방식으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목표유전자 3종(E Gene, RdRp Gene, N Gene)을 정성 검출할 수 있고, 1개 튜브로 동기 검사가 가능해 대용량 검사에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놓은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유럽인증(CE-IVD)를 획득한 후에 유럽, 미국, 멕시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지역 등으로부터 시제품 테스트와 수출계약을 협의하고 있다”며 “이번 식약처 수출허가 승인으로 현재 수출협의 중인 여러 국가들로부터 대량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상헬스케어는 각종 성인병 및 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진단키트 및 시약을 보유한 의료기기 전문업체로서 인플루엔자 A&B 진단키트는 국내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다. 현재 해외 110여 개국에 30여개의 제품을 수출판매 중이며 수출비중은 전체 매출의 85%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73,000
    • -0.06%
    • 이더리움
    • 2,447,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292,700
    • -4.63%
    • 리플
    • 1,649
    • -3.74%
    • 솔라나
    • 95,000
    • -3.21%
    • 에이다
    • 240
    • -4%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75
    • -6.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1.85%
    • 체인링크
    • 11,380
    • -3.8%
    • 샌드박스
    • 74.19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